2018년 팬톤, 바이올렛 의상 모음
조회수 2018. 2. 1. 10:01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컬러다.
2018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바이올렛!
화려함은 물론 강렬함까지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잘 매치하면 패션 포인트로
그렇다면
바이올렛 패션을 선보인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 윤은혜
티셔츠부터 원피스, 클러치백까지 모두 바이올렛 컬러로 통일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한 것이 촌스러워 보이지 않게 각각의 채도가 다른 아이템을 함께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티셔츠부터 원피스, 클러치백까지 모두 바이올렛 컬러로 통일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한 것이 촌스러워 보이지 않게 각각의 채도가 다른 아이템을 함께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바이올렛이 튀는 컬러이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진하지 않게 했다.
▷ 설리
화려한 반짝이가 더해진 원피스로 바이올렛 패션을 선보였다.
가운데 깊게 들어간 트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반짝이가 더해진 원피스로 바이올렛 패션을 선보였다.
가운데 깊게 들어간 트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보라색에 반짝이까지 더해진 원피스이기 때문에 액세러리는 드롭 귀걸이 하나만 간단하게 착용했다.
▷ 설현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목폴라 민소매에 바이올렛 랩스커트를 더했다.
걸을 때마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목폴라 민소매에 바이올렛 랩스커트를 더했다.
걸을 때마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다.
허리께에서 보디라인에 맞게 핏 된 스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최지우
진한 네이비 컬러 상, 하의에 바이올렛 재킷을 더했다.
차도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진한 네이비 컬러 상, 하의에 바이올렛 재킷을 더했다.
차도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진한 바이올렛 컬러의 재킷이 살짝 감도는 갈색 컬러의 헤어와 찰떡궁합이다.
▷ 박태인
한 시상식에서 강렬한 바이올렛 드레스를 선보였다.
앞은 물론 뒤태도 깊게 파인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시상식에서 강렬한 바이올렛 드레스를 선보였다.
앞은 물론 뒤태도 깊게 파인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액세러리는 더하지 않았지만 강한 바이올렛 컬러로 센스있는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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