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성장의 예
조회수 2017. 12. 11.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태민이 솔로곡
'낮과 밤(Day and Night)'을 새로 발표했다.
지난 10월에 발매한 솔로곡
'MOVE'에 이은 곡인데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해
어느새 데뷔 10년 차가 된 태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 년도별로 모아봤다.
▷ 2008년
'산소 같은 너' 활동 당시의 사진이다.
페도라와 잘 어울리는 동글동글한 얼굴이 상당히 앳된 모습이다.
'산소 같은 너' 활동 당시의 사진이다.
페도라와 잘 어울리는 동글동글한 얼굴이 상당히 앳된 모습이다.
▷ 2009년
'링딩동' 활동 당시의 모습이다.
팬과 눈을 맞추며 웃는 모습이 그저 귀여운 동생 같은 느낌이다.
'링딩동' 활동 당시의 모습이다.
팬과 눈을 맞추며 웃는 모습이 그저 귀여운 동생 같은 느낌이다.
▷ 2012년
'셜록' 활동 당시의 모습이다.
골드 슈트도 멋지게 소화하는 것이 앞의 사진보다 성숙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이 만연하다.
'셜록' 활동 당시의 모습이다.
골드 슈트도 멋지게 소화하는 것이 앞의 사진보다 성숙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이 만연하다.
▷ 2013년
'Dream Girl' 활동 당시의 사진이다.
큰 꽃이 화려하게 프린팅 된 티는 물론, 귀여운 귀가 두개 달려있는 모자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Dream Girl' 활동 당시의 사진이다.
큰 꽃이 화려하게 프린팅 된 티는 물론, 귀여운 귀가 두개 달려있는 모자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같은 년도의 'Everybody' 활동 때의 모습이다.
진한 스모키 화장에서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진한 스모키 화장에서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 2014년
SMTOWN 콘서트 때의 모습이다.
상의 탈의에도 굴욕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SMTOWN 콘서트 때의 모습이다.
상의 탈의에도 굴욕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같은 년도의 '괴도' 활동 당시의 모습이다.
재킷 안에 함께 입은 망사티와 진한 눈화장에 소년의 얼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재킷 안에 함께 입은 망사티와 진한 눈화장에 소년의 얼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 2015년
한 포토월 행사에서의 사진이다.
항공점퍼와 찢어진 청바지도 편안하게 소화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 포토월 행사에서의 사진이다.
항공점퍼와 찢어진 청바지도 편안하게 소화한 모습이 눈에 띈다.
▷ 2016년
'1 of 1' 쇼케이스에서의 사진이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복고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1 of 1' 쇼케이스에서의 사진이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복고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 2017년
솔로 콘서트 기자회견에서의 모습이다.
이전의 앳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완벽하게 남자로 성장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뿌듯해진다.
솔로 콘서트 기자회견에서의 모습이다.
이전의 앳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완벽하게 남자로 성장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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