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이렇게', 예쁜 노출 패션 6

조회수 2017. 6. 21. 09: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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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바야흐로 여름은 노출의 계절!
자꾸 뜨거워지는 햇볕에 체감 온도는 자꾸 올라가고
옷 하나 걸치는 것도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옷을 안 입을 수는 없는 노릇,
현명한 노출이 필요할 때다!
그래서 정리해봤다.
누구보다도 적절하게,
예쁜 노출 패션 6
출처: 뉴스에이드 DB
▷ 경리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배꼽티와 핫팬츠로 예쁨이 더 업그레이드 됐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복근에 자신 있는 사람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지만,
한 번 큰 마음 먹고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출처: 뉴스에이드 DB
▷ 현아
밑단이 살짝 찢어진 핫팬츠와 민소매티로
꾸민 듯 아닌 듯, 편안한 캐주얼 패션을 잘 소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머리 넘기는 것 하나도 예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클라라
몸매 종결자 답게 빈틈 없는 노출 패션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일상생활에서 도전하기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큰 마음 먹고 휴가지에서 도전해 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유빈
화려한 패턴이 인상적인 카디건으로 한층 멋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카디건으로 한쪽 어깨만 드러내는 것 그 자체로 패션 완성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효린
바지 밑단에 들어간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시한 티로 시원함은 한층 더해졌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미소마저 시원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티파니
간편하고 시원한 것으로는 원피스를 따라갈 수 없을 터
민소매 원피스로 시원함과 예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화려한 패턴과 비슷한 컬러의 크로스백으로 여름 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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