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인터뷰 기사들.

인터뷰의 성격은 천차만별!

하지만 이런 인터뷰들 중에도

빠지지 않고 단골손님처럼 자주 등장하는 사진이 있다.

자연스러움을 한층 높일 수 있어 자주 애용되는 포즈 중 하나인데,

▷ 권율
살짝 꼰 다리 위로 깍지 낀 손을 올려 자연스러운 포즈를 완성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흠잡을 데 없이 우아하다.

▷ 변요한
위에 있는 권율의 포즈와 비슷하지만
한쪽 손을 다른 쪽 손으로 감싸 쥔 것에서 차이가 있다.

▷ 박서준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포즈다.
손을 무릎이 아닌 몸 쪽으로 두어 일명 '사장님 포스'를 풍긴다.

그 상태에서 아이컨택하는 순간 '심쿵'

▷ 심은경
높은 의자 위에서 살짝 다리를 꼰 채 앉아
여성스러움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살짝 옆으로 돌아보니 화보 완성!

▷ 김옥빈
다리를 꼬고 앉아있을 뿐인데 매혹적인 모습에 심쿵한다.

▷ 류현경
깊게 꼬고 앉은 다리에 시선집중!

하얀 커튼과 하얀 상의가 함게 어우러져
하나의 화보같은 느낌을 준다.

▷ 고아성
눈빛부터 의상, 그리고 포즈까지
무엇하나 빠트릴 수 없이 매력 넘치는 사진이다.

다리를 꼰 채 양손으로 턱을 괴고 있으니
한 번 보기만 해도 더이상 시선을 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