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강했던 특별 출연 5

조회수 2018. 2. 13.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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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효진

최근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둔 영화 중 유난히 특별 출연한 배우들이 중요한 비중으로 활약한 경우가 많았다.


주·조연 배우들 못지않은 열연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5인을 꼽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신과 함께’ 이정재

특별출연이라는 의미를 바꿔버린 남자다. 염라대왕 역으로 출연해 무려 30회 차가 넘는 분량으로 등장했다. 이정재 본인도 이 정도 분량의 특별출연일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더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흥부’ 천우희

14일 개봉하는 영화 ‘흥부’에서 흥부 역을 맡은 정우의 제자인 선출 역을 맡았다. 선출은 글을 쓰기 위해 남장을 한 인물이다. 천우희는 재기발랄한 모습부터 처연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변화를 소화하며 극을 빛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골든슬럼버’ 윤계상

윤계상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강동원이 연기하는 건우의 친구이자 비밀요원으로 특별 출연했다. 자신의 실체를 처음으로 드러내면서 건우에게 “누구도 믿지 말고 도망치라”는 말을 남기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임팩트 강한 연기를 보여준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1987’ 여진구·강동원

이 작품에는 많은 배우들이 특별출연했지만, 그중 가장 시선을 모은 것은 역시 故박종철 열사와 故이한열 열사를 연기한 두 배우였다. 당시를 재연하며 진정성 넘치는 열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조선명탐정3’ 이민기

흥행 순항중인 ‘조선명탐정’ 시리즈. 이번엔 3번째 시리즈인 ‘흡혈괴마의 비밀’을 맞아, 이민기가 흡혈괴마 역을 맡았다. 강렬한 포스와 처연한 분위기로 흡혈괴마 역을 완벽 소화해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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