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서로 닮은, '송송 부부' 투샷 모음
조회수 2017. 7. 5. 10:5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극강의 케미 선보이는 '송송커플' 모음
송중기와 송혜교.
일명, '송송커플'이 결혼을 발표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드라마 출연 당시에도 실제 연인 못지 않은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그래서 정리해봤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두 사람이 있게 해준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이다.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이다.
함께 손인사 하는 모습마저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 봐도 '케미'는 여전히 가득하다.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당시 모습이다.
차에서 내리는 송혜교의 손을 잡아주는 송중기의 모습이 인상적.
차에서 내리는 송혜교의 손을 잡아주는 송중기의 모습이 인상적.
계단에서 에스코트 하는 모습 또한 다정하다.
왠지 모르게
함께 미소 짓는 모습마저 닮아보인다.
함께 미소 짓는 모습마저 닮아보인다.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의 모습이다.
블랙&화이트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듯 잘 어울린다.
블랙&화이트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듯 잘 어울린다.
옆모습으로 봐도 잘 어울린다.
잡지 사진인 것 같은 비주얼이지만 송혜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송중기의 팬미팅에 송혜교가 게스트로 참석한 후 함께 찍은 사진이다.
송중기의 팬미팅에 송혜교가 게스트로 참석한 후 함께 찍은 사진이다.
주먹을 맞대고 꽁냥꽁냥 애교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는 모습이 참 예쁘다.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도
두 사람이 함께 하니 케미는 물론이고 예쁘다.
두 사람이 함께 하니 케미는 물론이고 예쁘다.
익살스러운 듯, 강렬한 눈빛의 두 사람 또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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