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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청원으로 영향력 폭발한 스타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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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05.18. | 51,92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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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매력을 수많은 팬들을 사로잡는 톱스타들!


많은 팔로워를 가진 스타의 경우 한 장의 사진으로도 수백, 수천 명의 팬들에게 호응을 끌어내곤 한다. SNS 시대의 스타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그런데 이 막대한 영향력을 공개청원 지지에 사용해 호평을 받고 있는 스타가 있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바로 수지!

수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와대 공개 청원지지 서명을 마친 캡처 이미지를 띄워 주목을 받았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가 사용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해당 이용자의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한시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직접 게시물로 남지 않고 댓글을 남길 수도 없다.)

수지가 동의를 한 청원은 최근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불법 누드촬영 관련 청원이다.

지난 16일 유명 유튜버인 양예원이 직접 촬영해 올린 영상을 통해 피해 사실이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양예원에 따르면, 그는 3년 전 피팅 모델에 지원했다 20여 명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노출이 심한 속옷만 입은 채 강압적으로 촬영 및 성추행을 당했다.

양예원에 이어 배우 지망생 이소윤 역시 유사 피해 사실을 겪었다고 말하면서 가해자들을 향한 수사 촉구 여론이 거세지고 있었던 것.

이후 청와대 국민 청원에 이 사건이 오르게 됐는데, 청원 초기에는 만 명 남짓한 인원만이 서명에 동참했다. 하지만, 수지가 SNS에 이 사건에 대한 게시물을 남긴 직후 급속도로 청원 인원이 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14만 명에 육박하는 영향력을 보여줬다. 

국민 청원의 경우 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할 시,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이 사안에 대해 답하게 되는데


'수지 효과'로 해당 청원에 대한 답변을 들을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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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각에서 사건에 섣불리 영향력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수지는 장문의 글을 통해 ‘휴머니즘’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또렷하게 전하기도 했다.


수지는 앞서도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의 포스터를 SNS에 게재하거나, 4월 16일에 노란 리본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 등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왔던 스타다.


또한 난치병 어린이·불우이웃·미혼모 등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통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스타로서 각종 사회적 사건에 목소리를 내는 일이 조심스러운 부분임에도, 수지의 용기 있는 행동에 많은 팬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올바르게 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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