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유발자 6

조회수 2017. 10. 26.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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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평소의 스타일을 벗어나
변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먼저 변화를 주는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
특히나 긴 머리의 소유자라면
단발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단발이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단발병 유발자 6
출처: 뉴스에이드 DB
▷ 한예슬

요즘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출연 중인 한예슬.
출처: 뉴스에이드 DB
앞머리 없는 단발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이쁨을 뽐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박수진

박수진 역시 앞머리 없는 단발머리의 소유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한예슬과는 다르게 끝을 살짝 밖으로 말아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고준희

연예계 대표 단발병 유발자라고 할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숏컷에 가까운 단발머리가 작은 얼굴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로 연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혜리

동그란 이목구비가 더욱 잘 돋보이는 단발머리 스타일링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앞머리는 없고 가르마는 살짝 옆으로 타서 귀여운 단발머리를 연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아이유

가르마를 조금 더 한쪽으로 치우치게 해서 숱이 더 많은 쪽의 머리를 앞머리로 활용한 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머리 끝은 한층 더 풍성해보이도록 밖으로 말아 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윤아

긴 머리, 단발머리 모두 잘 소화하는 윤아.
최근 인터뷰에서 발랄한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대 8 비율의 가르마로 한층 더 우아한 단발머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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