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에서 주연이 되기까지
조회수 2017. 12. 13. 0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이번 드라마에서 주연 자리를 꿰차며
앞으로의 꽃길을 예약 중이다.
KBS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중인 신혜선.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tvN '비밀의 숲'에서 조연을 거쳐
그렇다면,
신혜선의 그동안의 모습은 어땠을까.
조연에서 주연이 되기 까지의 모습,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tvN '오 나의 귀신님' 종방연의 모습이다.
와이드 팬츠와 포인트가 들어간 티셔츠, 슬립온으로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와이드 팬츠와 포인트가 들어간 티셔츠, 슬립온으로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동일한 드라마 인터뷰 때의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초록색 스커트가 상큼함을 더한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초록색 스커트가 상큼함을 더한다.
상의에 들어간 초록색 하트가 왠지 모르게 더욱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영화 '돌연변이' VIP 시사회 포토월에서의 모습이다.
꽃무늬 원피스와 롱코트가 사랑스럽다.
꽃무늬 원피스와 롱코트가 사랑스럽다.
2015 'MBC 연예대상' 레드카펫에서의 모습이다.
깊은 넥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하의와 같은 베스트가 페도라와 함께 발랄함을 더한다.
하의와 같은 베스트가 페도라와 함께 발랄함을 더한다.
동일한 드라마 종영 인터뷰 때의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통일한 화이트 패션이 청순미를 더한다.
전체적으로 통일한 화이트 패션이 청순미를 더한다.
가까이서 봐도 굴욕은 없다.
한 시상식에서의 모습이다.
위, 아래에만 포인트가 더해진 오프숄더 원피스가 단아하다.
위, 아래에만 포인트가 더해진 오프숄더 원피스가 단아하다.
'꽃보다 혜선'
영화 '형' VIP 시사회에서의 모습이다.
회사 출근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회사 출근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 에서의 모습이다.
보일 듯 말 듯 원피스 중간에 들어가있는 시스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일 듯 말 듯 원피스 중간에 들어가있는 시스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인사도 예쁘긴 마찬가지.
2016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의 모습이다.
어깨 부근에만 시스루로 된 화이트 드레스가 그야말로 여신이 따로 없는 모습이다.
어깨 부근에만 시스루로 된 화이트 드레스가 그야말로 여신이 따로 없는 모습이다.
공항에서의 모습이다.
체크코트와 버건디 핸드백이 예쁘다.
체크코트와 버건디 핸드백이 예쁘다.
코트 안은 블랙 목폴라티로 매치. 군더더기 없는 패션이다.
tvN '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짧은 치마바지에 빈틈없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짧은 치마바지에 빈틈없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인 KBS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가장 최근인 KBS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이다.
깊게 파인 넥라인에 드러난 일자 쇄골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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