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차도녀, 서지혜 패션 모음

조회수 2018. 2. 10.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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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얼마 전, KBS '흑기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서지혜!
극 중에서 양장점 디자이너 샤론 역을 맡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차도녀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들을
찰떡같이 잘 소화하며 새로운 차도녀의 면모(?)를 보였는데
그렇다면,
드라마가 아닌
다른 공식석상에서 서지혜의 패션은 어땠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화이트

먼저 살펴볼 것은 올 화이트 패션이다.

허리 부분이 시스루로 되어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민소매와 깊게 파인 브이 넥라인 때문에 일자 쇄골이 잘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남다른 S라인이 잘 드러나는 오프숄더 형태의 화이트 원피스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소매 부분과 원피스 밑단이 레이스로 되어 있는 원피스를 골라 포인트를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팔 부분에 있는 소매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차도녀 그 자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레드카펫 위에서의 드레스도 화이트를 많이 소화했는데

첫 번째는 오프숄더 형태의 화이트 드레스다.
아랫 부분에 퍼가 더해져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앞부분에 더해진 파츠가 올 화이트 드레스의 밋밋함을 없애주고 화려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그 다음은 한쪽만 오프숄더 형태인 올 화이트 드레스 패션이다.

한쪽 어깨에만 더해진 소매가 여신의 자태를 더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허리에 더해진 블랙 라인이 드레스 전체를 잡아주어 예쁨이 더해졌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블랙

두 번째는 블랙 패션이다.
전체적으로 시크함을 강조할 수 있는 스타일인데

올 블랙 슈트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예쁜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블랙 패션이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기 때문에
화려한 드롭 귀걸이와 레드립으로 화려함을 더한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올 블랙 원피스 패션도 선보였는데
오프숄더 형태의 원피스로 예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일자 쇄골과 어깨라인이 매끄럽게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또한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올 블랙 원피스도 선보였는데

중간에 살짝 들어간 절개 때문에 복근이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액세서리는 링 귀걸이와 블랙 시계만을 더해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점프슈트 스타일의 올 블랙 패션도 선보였는데
너무 어둡지 않게 안에만 살짝 더한 화이트 티가 돋보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헤어 스타일 또한 한쪽만을 앞으로 넘겨 예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블랙&화이트

세 번째는 블랙과 화이트를 함께 더한 패션이다.

많이 매치하는 컬러의 패션이기 때문에 평범할 수 있지만
짧은 블랙 스커트에 시스루가 더해진 것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상의 또한 소매 부분이 프릴 장식으로 된 것을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레드

네 번째는 강렬한 레드 패션이다.

컬러 자체로도 화려함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

원피스 전체적으로 더해진 시스루와 계단을 오를 때 보이는 옆트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원피스와 같은 컬러의 립 컬러가 스타일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한 시상식에서의 모습이다.
사선으로 되어 한 쪽만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는 우아함 그 자체다.

옆으로 곱게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 또한 우아하다.
출처: 서지혜 인스타그램
▷ SNS

마지막으로 SNS에서의 모습이다.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지만 포즈나 표정 만큼은 여느 화보 못지 않다.

시크하게 뒤를 돌아 있는 것이 차도녀 느낌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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