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는 가을.

옷을 두껍게 입어도

공허한(?) 마음을 감추기가 쉽지 않은데,

이럴 때 착용하면 안성맞춤인 패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스카프!

간편함과 보온을 함께 갖춘 일석이조 아이템인데,

아래의 사례들로 패션 팁 얻어보자.

▷ 전지현

스카프를 묶어 타이처럼 활용했다.

흰 티셔츠와 재킷을 함께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 공효진

가장 보편적인 스카프 활용 스타일링이다.

끝부분을 안쪽으로 말아넣어 자연스러움이 업그레이드 됐다.

▷ 김희선

아우터와 비슷한 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했다.

깊은 브이라인 넥이 스카프로 가려져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 김남주

올 블랙 패션에 핑크색 스카프로 멋을 냈다.

검은색 도트가 들어간 스카프가 포인트!

▷ 수지

블라우스와 얇은 스카프를 매치했다.

사랑스러운 스타일링 완성!

▷ 이종석

코트 안에 깔끔하게 맨 스카프가 고급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넥타이 같은 느낌을 주는 동시에 귀공자 느낌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