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로맨틱룩
조회수 2018. 3. 3.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설레임 가득한 3월이 찾아왔다.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설렘에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기대감 또한 높아지는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로
로맨틱룩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성공적인 로맨틱룩 완성을 위해
기존의 연예인들이 선보인 로맨틱룩 모아봤다.
▷ 유아
사랑스러움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유아.
청색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랑스러움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유아.
청색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카라에 더해진 큰 리본이 사랑스러움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켰다.
▷ 예리
화려한 꽃무늬 패턴 원피스와 귀여운 미니백을 매치한 예리.
대학교 새내기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이다.
화려한 꽃무늬 패턴 원피스와 귀여운 미니백을 매치한 예리.
대학교 새내기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이다.
설렘을 한층 높여주는 핑크빛 립 컬러가 사랑에 빠지기 충분하다.
▷ 윤아
러블리함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윤아.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샤 스커트를 배치해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러블리함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윤아.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샤 스커트를 배치해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올 화이트의 의상이 윤아의 청순미를 한층 높였다.
눈화장은 진하게 하지 않고 환한 핑크색 립이 포인트를 더했다.
눈화장은 진하게 하지 않고 환한 핑크색 립이 포인트를 더했다.
▷ 이세영
이세영은 원피스로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넓은 소매의 셔츠가 오버핏으로 되어 있어 여리여리한 느낌이 뿜뿜!
이세영은 원피스로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넓은 소매의 셔츠가 오버핏으로 되어 있어 여리여리한 느낌이 뿜뿜!
▷ 김태리
로맨틱과 블랙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 블랙 로맨틱룩이다.
쉬폰 소재의 블랙 원피스에 소매와 넥라인에 더해진 흰색 카라가 단정한 느낌은 물론 러블리함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
로맨틱과 블랙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 블랙 로맨틱룩이다.
쉬폰 소재의 블랙 원피스에 소매와 넥라인에 더해진 흰색 카라가 단정한 느낌은 물론 러블리함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
블랙 자체로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립컬러까지 모두 연하게 한 것이 센스 넘친다.
▷ 아이유
아이유는 시스루 셔츠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스인 패션이 예쁨 가득이다.
아이유는 시스루 셔츠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스인 패션이 예쁨 가득이다.
특히 화려한 컬러의 꽃 패턴이 더해진 셔츠는 싱그러운 느낌까지 더했다.
브이마저 상큼함이 가득하다.
브이마저 상큼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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