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도 레드립이 대세
조회수 2018. 4. 7.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봄바람 부는 요즘에도 레드립이 대세다.
레드!
한 눈에 살펴보자.
'립스틱' 하면 떠오르는 컬러가 있다.
그건 바로 레드!
누구나 하나쯤은 레드컬러의 립스틱을 갖고 있을텐데
진하고 화려하기 때문에 섹시한 콘셉트에만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섹시함부터 화려함까지
여러 가지의 분위기를 줄 수 있는 레드립.
그래서 모아봤다.
레드립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레드립 100% 활용법!
▷ 선미
민소매 의상에 매치한 레드립 컬러가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이지만 강한 레드립 때문에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민소매 의상에 매치한 레드립 컬러가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이지만 강한 레드립 때문에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다른 셀카에서도 마찬가지, 강한 레드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미표 미소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선미표 미소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 수지
수지 역시 레드 컬러의 립을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SNS를 살펴보면 레드 립을 바른 셀카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진한 레드립과 오프숄더 의상에 드러난 일자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 역시 레드 컬러의 립을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SNS를 살펴보면 레드 립을 바른 셀카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진한 레드립과 오프숄더 의상에 드러난 일자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셀카에서도 레드 컬러의 립을 바른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이 메이크업이나 볼터치는 진하지 않지만 레드립이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됐다.
아이 메이크업이나 볼터치는 진하지 않지만 레드립이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됐다.
▷ 현아
하얀 피부에 더한 레드립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현아!
진한 레드 컬러의 립을 그라데이션 하지 않고 풀 발색 한 것이 포인트다.
하얀 피부에 더한 레드립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현아!
진한 레드 컬러의 립을 그라데이션 하지 않고 풀 발색 한 것이 포인트다.
네일 역시 립과 같은 컬러의 진한 레드 컬러를 선택해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 오연서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에 더한 레드립이 통일감은 물론 화려함까지 선사해줬다.
살짝 옆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새초롬하다.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에 더한 레드립이 통일감은 물론 화려함까지 선사해줬다.
살짝 옆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새초롬하다.
▷ 레드벨벳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가득한 레드벨벳 역시 레드립으로 상큼함을 더했는데
살짝 더해진 볼터치와 레드립이 잘 어울린다.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가득한 레드벨벳 역시 레드립으로 상큼함을 더했는데
살짝 더해진 볼터치와 레드립이 잘 어울린다.
▷ 티파니
가슴께에 있는 큰 리본과 같은 컬러의 레드립으로 메이크업에도 포인트를 줬다.
가슴께에 있는 큰 리본과 같은 컬러의 레드립으로 메이크업에도 포인트를 줬다.
다른 셀카에서도 레드립은 마찬가지.
진한 컬러의 립이 애교 넘치는 입술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진한 컬러의 립이 애교 넘치는 입술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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