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웃으며 떠나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그들.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다니..

어떤 이유든간에 아쉬움이 가득한데,

강북편.

안형섭, 윤희석, 이대휘, 임영민, 최민기, 윤지성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

2호선과 7호선이 함께 다니는 역이기 때문에
광고 또한 양쪽 호선에 모두 있어 찾는 재미가 있다.

환승통로쪽의 광고들은 자칫 지나치기 쉬우니
자세히 보아야 한다.

광고 옆에 붙은 포스트잇을 자세히 보는 것도 추천한다.

강동호, 김용국, 김재환, 라이관린, 박지훈, 옹성우, 윤지성, 이대휘, 이의웅, 임영민, 저스틴, 정세운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

가장 많은 광고가 있는 지하철역으로
강동호, 옹성우 참가자의 광고는 지하철 승강장 쪽 스크린도어로 설치되어있다.

김용국 참가자와 이의웅 연습생의 광고는
개찰구 입구쪽, 양쪽에 나란히 있다.

라이관린, 박지훈, 김재환, 윤지성 참가자의 광고는
한 곳에 위치해 있다.

가만히 서서 바뀌는 화면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하니
약간의 민망함은 감수해야 한다.

강다니엘, 김동현, 김종현, 김태동, 안형섭, 윤지성, 주진우, 홍은기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

합정역 역시 2, 6호선이 함께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방심하는 사이 광고가 나타난다.
여러곳에 광고가 있다.

특히, 주진우 참가자의 광고는
환승통로 쪽 에스컬레이터 위에 위치해 시선강탈하기에 딱이다.

라이관린, 박지훈, 김사무엘, 유선호, 주학년, 켄타, 황민현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중 하나인 만큼,
인증샷 또한 찍기 쉽지 않았다는 후문!

왕십리역엔 박우진 참가자, 성신여대입구역엔 김상균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
김상균 참가자는 스크린도어에도 광고가 있으니 빼먹지 않고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최민기, 배진영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
눈높이보다 높은 광고판이 인상적이다.

최민기, 옹성우, 배진영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
특히 최민기 참가자의 광고는 스크린도어에 영상으로 나오니 넋놓고 볼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충무로역엔 박우진 참가자, 망원역엔 김동한 참가자의 광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