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에 딱, 올 봄 유행 플리츠 스커트
조회수 2018. 3. 14. 15: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봄나들이 패션으로 더할나위 없이 적합한 아이템이다.
맛있는 도시락을 들고 어디로든 나가고 싶은 요즘,
완벽한 봄나들이를 위해
어떤 옷을 입을까
옷장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마련.
종류도 스타일도 다양하기 때문에
고민이 가득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준비한 봄나들이 추천 스타일!
바로, 플리츠 스커트를 활용한 패션이다.
과거 월남치마라고 불리며 복고패션으로만 활용되던 아이템이지만
센스있게 매치하면 봄바람 만큼이나 살랑거리며
▷ 수지
아이보리 컬러의 셔츠와 함께 매치해 청순한 플리츠 스커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상, 하의 모두 진한 컬러를 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숄더백과 네일 컬러를 진한 버건디로 한 것이 포인트다.
아이보리 컬러의 셔츠와 함께 매치해 청순한 플리츠 스커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상, 하의 모두 진한 컬러를 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숄더백과 네일 컬러를 진한 버건디로 한 것이 포인트다.
액세서리 역시 드롭 이어링과 심플한 디자인의 목걸이만 했다.
▷ 심은경
단정한 스타일의 플리츠스커트 패션이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중간 길이의 플리츠 스커트에 큰 소매가 돋보이는 셔츠를 덧대 입어 슈트를 갖춰입은 듯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단정한 스타일의 플리츠스커트 패션이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중간 길이의 플리츠 스커트에 큰 소매가 돋보이는 셔츠를 덧대 입어 슈트를 갖춰입은 듯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메이크업 또한 진하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단정하게 빗어넘긴 숏컷 헤어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단정하게 빗어넘긴 숏컷 헤어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 이성경
큰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플리츠 스커트를 진한 오렌지 컬러의 니트와 함께 매치해 화려한 패션을 완성했다.
니트 밑단을 스커트 안으로 넣지 않고 밖으로 꺼내 입어 한층 편한 핏의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큰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플리츠 스커트를 진한 오렌지 컬러의 니트와 함께 매치해 화려한 패션을 완성했다.
니트 밑단을 스커트 안으로 넣지 않고 밖으로 꺼내 입어 한층 편한 핏의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니트와 백 스트랩에 더해진 꽃 장식이 패션 포인트가 되는 것은 물론 예쁨까지 더했다.
▷ 손나은
발랄한 새내기 대학생에게 안성맞춤인 플리츠 스커트 패션이다.
복근이 살짝 보일 듯 말 듯 짧은 니트에 셔츠를 더해 셔츠 깃을 포인트로 꺼내고
베이지가 베이스인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더했다.
발랄한 새내기 대학생에게 안성맞춤인 플리츠 스커트 패션이다.
복근이 살짝 보일 듯 말 듯 짧은 니트에 셔츠를 더해 셔츠 깃을 포인트로 꺼내고
베이지가 베이스인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더했다.
백은 크지 않은 것을 매치해 액세서리처럼 활용해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 최지우
봄을 대표하는 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옐로우 플리츠 원피스에 트렌치 코트를 더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피스와 코트의 길이를 비슷하게 맞춘 것이 포인트다.
봄을 대표하는 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옐로우 플리츠 원피스에 트렌치 코트를 더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피스와 코트의 길이를 비슷하게 맞춘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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