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드라마 속 키스신 모음

조회수 2017. 6. 21. 11: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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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출처: 키이스트 제공


간밤에 KBS '쌈, 마이웨이'를 본 시청자들 마음에 불을 지른 박서준. "사귀니까 또 할래"라는 주옥 같은 대사를 안방극장에 투척하며 후끈한 화요일 밤을 만들었다.


그래서 모아 본 (내 맘대로 이 순간만큼은) 키스장인 박서준의 활약상이다. 


다같이 심장 부여잡고 보십시다~


따끈따끈한 영상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쌈 마이웨이' 속 한 장면. 참 언제 들어도 설레는 말이 "오늘부터 1일"이 아닌가. 이때부터 괜히 흥분돼서 받아 적어본 대사는 다음과 같다. 


어차피 키스했고 나는 썸이고 나발이고 그런 거 몰라. 키스했으면 1일. 우리 사귀자. 우리 사귀어. 사귀자고. (숨 고른 후) 사귀니까 또 할래. (뭐?) 또 하고 싶어. 


박서준은 전작인 KBS '화랑'에서 그동안 만들어 놓은 배근육을 요긴하게 써먹었다. 용수철처럼 튀어올라 키스신을 딱!


박서준 필모에서 중요한 작품인 MBC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의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장면! 



집 문 앞에 서 있는 황정음에게 뭐라 말할 틈을 주지 않고 손목을 끌어당겨 쾅! 문을 닫고 딱! 빡! 했던 이 키스신이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키스신을 찍었던 박서준.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백진희와 순정만화 속 한 장면 같은 키스신을 만들었다. 



그리고 박서준은 한때 국민연하남이었다. 엄정화와 함께 했던 tvN '마녀의 연애'에서 14살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뚜둥!


몹시 찐~했던 러브신. '금 나와라 뚝딱' 과는 또 다른 분위기니 보고 또 봐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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