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슈트핏 보여주는 알바생
조회수 2018. 1. 26. 11: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최근 tvN '윤식당'에서 훈훈한 외모와
유창한 스페인어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서준!
편안한 알바생 복장에도 감춰지지 않는
피지컬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알고보면 박서준은
그 누구보다 슈트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하나다.
빈틈없는 완벽한 비율이 슈트와 함께 했을때
배가 되기 마련.
그래서 모아봤다.
박서준 슈트핏 모음!
긴 기럭지를 더욱 더 뽐내주는 슈트핏이다.
보타이를 귀엽게 매치해 박서준만의 매력이 더해졌다.
보타이를 귀엽게 매치해 박서준만의 매력이 더해졌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넘긴 포마드 헤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트의 정석이라 불리는 블랙 슈트도 멋지게 소화했다.
이 슈트 역시 보타이와 함께 매치했다.
이 슈트 역시 보타이와 함께 매치했다.
화려한 무늬가 수놓아진 슈트도 완벽 소화!
블랙 셔츠와 블랙 보타이를 함께 매치했다.
블랙 셔츠와 블랙 보타이를 함께 매치했다.
각기 다른 소재의 재킷과 보타이가 적절하게 매치됐다.
그레이 슈트에 더해진 체크 무늬의 넥타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사 참석 차 걸어가고 있을 뿐이지만 바로 화보에 실려도 손색없을 만큼 멋지다.
행사 참석 차 걸어가고 있을 뿐이지만 바로 화보에 실려도 손색없을 만큼 멋지다.
회사에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매일 출근하고 싶다는 얘기가 나올 것만 같다.
베이지색 슈트와 함께 매치한 하늘색 셔츠로 편안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자칫 잘못하면 부담이 될 수 있는 흰 슈트까지 완벽 소화했다.
슈트 안에 함께 매치한 청색 셔츠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슈트 안에 함께 매치한 청색 셔츠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진한 그레이 슈트에 흰 셔츠를 더해 댄디함의 정석을 보여주는 슈트핏을 선보이기도 했다.
셔츠 카라에 포있는 무늬가 포인트를 더했다.
청청 패션도 멋지게 소화했다.
흰티에 청바지, 청재킷만 입었을 뿐인데도 멋짐이 뿜어져 나온다.
흰티에 청바지, 청재킷만 입었을 뿐인데도 멋짐이 뿜어져 나온다.
네이비색 슈트에 밀리터리 티셔츠를 매치한 박서준.
살짝 발목이 드러나는 핏이 원래도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만든다.
살짝 발목이 드러나는 핏이 원래도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만든다.
거기에 더해진 포마드 헤어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베이지 컬러 슈트에 초록색과 붉은색의 포인트가 더해진 슈트핏이다.
손으로 턱을 살짝 만지고 있을 뿐인데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잘생김이다.
오버핏의 슈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단화를 신었음에도 8등신을 넘나드는 기럭지가 가려지지 않는다.
단화를 신었음에도 8등신을 넘나드는 기럭지가 가려지지 않는다.
발차기도 완벽하다.
슈트에 이어 제복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경례를 하는 폼이 일품이다.
경례를 하는 폼이 일품이다.
수줍은 브이 너머로 보이는 꽉 찬 어깨 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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