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도 문제없어! 당당당 연예인 6
조회수 2018. 2. 5. 0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거울 속 민낯을 보고 포기하게 되는데
매일 아침마다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것이 현실.
하지만 입고 나갈 옷을 고르고..
화장을 하면
집에서 나가야 하는 시간보다
몇 시간은 더 빨리 일어나야 하기 마련.
그래서 화장의 단계를 줄여 시간을 절약해보자
라고 생각하지만
여기!
남다른 피부로 민낯은 거침없이 공개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민낯도 당당한 연예인 6
한 눈에 살펴보자.
▷ 수지
한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포토존에 섰던 수지.
패션 또한 올 블랙에 브라운 계열의 코트만 걸쳐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포토존에 섰던 수지.
패션 또한 올 블랙에 브라운 계열의 코트만 걸쳐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까이서 봐도 티 하나 없이 예쁘다.
투명한 피부톤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투명한 피부톤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 선미
SNS에 업로드 한 사진이다.
티셔츠에 그려진 캐릭터를 가리키는 듯한 포즈가 자연스러운 가운데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피부톤이 눈에 띈다.
SNS에 업로드 한 사진이다.
티셔츠에 그려진 캐릭터를 가리키는 듯한 포즈가 자연스러운 가운데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피부톤이 눈에 띈다.
▷ 민효린
민효린 역시 SNS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셀카를 올렸다.
따로 화장을 하지 않아도 자기 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효린 역시 SNS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셀카를 올렸다.
따로 화장을 하지 않아도 자기 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턱을 괴고 있는 포즈의 셀카에서도 마찬가지로 예쁨은 가득하다.
▷ 서예지
SNS에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정반대 느낌의 민낯 셀카를 올렸다.
선글라스를 머리띠 삼아 머리 위로 쿨하게 넘긴 모습이 눈에 띈다.
SNS에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정반대 느낌의 민낯 셀카를 올렸다.
선글라스를 머리띠 삼아 머리 위로 쿨하게 넘긴 모습이 눈에 띈다.
초근접 셀카에서도 모공 하나 없이 매끄러운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하니
하니 역시 SNS에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많이 업로드 하는 편인데
진한 눈화장 없이도 큰 눈이 예쁨 가득하다.
하니 역시 SNS에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많이 업로드 하는 편인데
진한 눈화장 없이도 큰 눈이 예쁨 가득하다.
또다른 민낯 셀카 역시 별다른 조명 없이도 빛나는 피부가 돋보인다.
▷ 전소민
요즘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인 전소민!
SNS를 살펴보면 민낯 셀카를 올린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요즘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인 전소민!
SNS를 살펴보면 민낯 셀카를 올린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눈썹도 채 그리지 않은 완벽한 민낯이지만 진지하게 화장품과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이 예쁨은 물론 귀여움까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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