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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잡히겠네.. 나노 팔뚝 스타들

조회수 2017. 6. 27.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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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민소매 잎고 싶은 계절..

그러나 덜렁덜렁~
흔들리는 팔뚝 살은 여전하다.

더 더워지기 전에,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받게 해줄

스타들의 일품 ‘팔뚝’들을 모아봤다.



최근 공식 석상에서 민소매를 입고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팔뚝을 자랑한 스타들이다!


수지
출처: 뉴스에이드 DB

최근 각종 팬사인회 장에서

민소매 원피스로 팔뚝 자랑 여념 없는 수지다.


작은 얼굴과 깊은 쇄골 라인이

팔뚝을 비롯해 상체를 더 가녀려 보이게 한다. 

강소라
출처: 뉴스에이드 DB

슬림함은 물론 길쭉함까지 갖춘 강소라의 팔뚝.

심플한 스타일링에서 오히려 빛이 난다.


최근엔 긴 생머리에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내뿜었다. 

보아
출처: 뉴스에이드 DB

보아가 큰 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비결은

바로 탄탄한 보디라인이다.


레이스 소매 사이로 군살 없는 팔뚝 라인이 돋보인다.

윤아
출처: 뉴스에이드 DB

반대로 마른 팔뚝을 가진 윤아는

액세서리를 풍성하게 매치했다.


통 넓은 와이드 팬츠와 대조를 이루며

마른 팔뚝이 더욱 강조됐다.  

김선아
출처: 뉴스에이드 DB

배역에 따라 증량과 감량을 오가며

극의 몰입을 높이는 배우 김선아.

이번에는 10kg을 감량했다.


JTBC ‘품위있는 그녀’ 촬영에 앞서

철저한 식단 관리를 했다는데

가녀린 상체가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 충분!

이태임
출처: 뉴스에이드 DB

밥 세 숟가락만 먹으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했던 이태임.

최근엔 팬들의 성화에 7kg 찌웠단다.


마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건강미 넘치는 팔뚝과 복근은 선명한 모습이다. 

설리

시스루 혹은 민소매 패션을 곧잘 즐기는 설리도

슬림한 팔뚝을 자랑하는 스타 중 하나다.


부풀린 웨이브 헤어스타일 덕분에

상체가 더욱 왜소해 보이는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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