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같은 개미허리의 소유자
조회수 2018. 6. 6.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싶은 개미허리.
밥만 조금 많이 먹어도
금세 배가 다시 나오기 때문에 가는 허리는 쉽게 가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끝없는 자기관리로 한 줌 같은 개미허리를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있다.
한 눈에 살펴보자.
▷ 현아
연예계 몸매 종결자 중 한 명인 현아.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연예계 몸매 종결자 중 한 명인 현아.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한 손에 다 잡힐 듯 가는 개미허리의 소유자기도 하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제로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23인치라는 놀라운 숫자가 나오기도 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제로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23인치라는 놀라운 숫자가 나오기도 했다.
▷ 손나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보디라인을 갖고 있는 손나은.
특히 특별한 레깅스핏을 선보인 후 손나은 레깅스라고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빈틈없는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보디라인을 갖고 있는 손나은.
특히 특별한 레깅스핏을 선보인 후 손나은 레깅스라고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빈틈없는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남다른 레깅스핏 뿐만 아니라 개미허리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
한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의상 때문에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19인치가 나오기도 했는데
때문에 에이핑크 멤버들은 저 가는 허리에 어떻게 장기가 다 들어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한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의상 때문에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19인치가 나오기도 했는데
때문에 에이핑크 멤버들은 저 가는 허리에 어떻게 장기가 다 들어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 구하라
바비인형 같은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작은 체구를 갖고 있는 구하라.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허리 사이즈를 쟀을 때 약 20인치가 나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바비인형 같은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작은 체구를 갖고 있는 구하라.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허리 사이즈를 쟀을 때 약 20인치가 나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요즘엔 필라테스와 승마자세 운동을 병행하며 오히려 허리 사이즈를 늘리고(?) 있다고.
▷ 민아
여기에 있는 연예인 들 중 가장 가는 허리의 소유자인 AOA 민아.
평소 허리 사이즈를 재면 17.9인치, 밥을 안먹거나 운동을 많이 하면 15인치까지 허리 사이즈가 내려가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있는 연예인 들 중 가장 가는 허리의 소유자인 AOA 민아.
평소 허리 사이즈를 재면 17.9인치, 밥을 안먹거나 운동을 많이 하면 15인치까지 허리 사이즈가 내려가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윤아
일명 '모태마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윤아 역시 가는 개미허리의 소유자인데
일명 '모태마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윤아 역시 가는 개미허리의 소유자인데
한 프로그램에서 직접 허리사이즈를 잰 결과 23인치의 가는 허리 사이즈가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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