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소문난 여자 대식가 5
조회수 2018. 2. 16.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자기관리 철저한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남다른 식탐과 소화력으로
‘대식가’임을 입증한 스타들이 있다.
얼마나 먹기에, 얼마나 먹을 수 있기에
스스로를 대식가라고 하는지!
이들의 화려한 경력들을 모아봤다.
#1 김신영
38kg을 감량한 김신영은
최근 방송에서 화려했던 경력을 쏟아내며
‘대식가였음’을 입증했다.
2명이 대패 삼겹살을 62인분,
피자 뷔페에서 피자를 24조각까지 먹었다고 한다.
#2 이성경
이성경은 방송계에서 소문난 대식가다.
하루에 삼시 세끼를 꼭 챙겨 먹는 것은 물론,
라면은 기본 2개를 먹는다고 공개한 바 있다.
또 한창 클 땐 피자 라지 사이즈 1판을 다 먹었고,
탕수육, 볶음밥, 굴 짬뽕을 혼자 다 먹기도 했다고!
#3 서현진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리얼한 먹방 연기를
선보였던 서현진은 실제
여자 둘이서
곱창 15인분을 먹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4시간 동안 먹고 수다 떨고 먹고 소화시키고를
반복하면 가능하다고 팁을 덧붙였더랬다.
#4 장도연
박나래는 친구 장도연이 이국주 못지않은,
숨겨진 대식가라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장도연, 이국주와 식당을 가면
의자 하나에 가방을 놓고 1명이
더 올 것처럼 행동하며 자연스럽게
5인분을 먹는다고 한다.
(이 정도 쯤이야!!)
#5 한채영
장도연처럼 가녀린 몸매와 상반되는,
의외의 식탐을 가진 스타들이
팬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
스스로가 대식가임을 고백한
바비인형 한채영이 대표적.
과거 한 방송에서 한채영은
“혼자 앉아 피자 한 판, 콜라 한 병을
다 먹을 정도다.
스스로 많이 먹는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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