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우리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져 주는 드라마!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는 주인공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어떤 일상을 보낼까.

그들의 일상생활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드라마 여주들의 일상생활.

▷ 정혜성

SBS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인 정혜성.

극중 마이웨이 형사 진진영 역을 맡고 있는데
드라마를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사진에서도 마이웨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깜찍한 리본 헤어밴드와 코에 묻은 크림이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오픈숄더에 선글라스를 더한 모습은 패피 그 자체다. 일상 자체가 화보다.

▷ 김소현

KBS '라디오 로맨스'의 첫방을 앞두고 있는 김소현.

극중 라디오 서브 작가인 송그림 역을 맡았는데
성인이 된 후 첫 주연 도전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 대본리딩도 척척.
윤두준과 체크코트를 맞춰 입어 커플미를 더해 주고 있다.

최근 대만에서 미뤄진 팬미팅도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소현! 앞으로의 배우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 채수빈

MBC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 중인 채수빈.

극중에서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는데
히피펌도 깜찍하게 소화했다.

꽃과 함께 찍은 셀카에서는 누가 꽃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떡볶이를 자랑하며 찍은 셀카에서도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화면을 뚫고 나온다.

▷ 신세경

KBS '흑기사'에 출연 중인 신세경.

헤어스타일을 정리하는 중에도 간식을 보고 있는 옆모습이 완벽 그 자체다.

쿠키가 구워지고 있는 오븐을 보는 옆모습 또한 완벽 그 자체!
볼에 살짝 묻어있는 밀가루가 귀여움을 더 해 주고 있다.

와이어 촬영도 척척 해내는 신세경!
공중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꽤나 여유로워 보인다.

▷ 오연서

tvN '화유기'에서 삼장인 진선미 역을 맡아 활약 중인 오연서.

헤어부터 옷까지 블랙으로 맞춰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뿜뿜!

간식을 한아름 손에 얹고 찍은 셀카에서는 간식을 사주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의 귀여움이 보인다.

쏙 들어간 보조개도 일품이다.
더불어 고양이 같은 눈매가 참 매력적이다.

▷ 수영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인 수영.

커피를 마시는 일상 사진도 화보가 따로 없다.

귀여운 모자와 빵빵한 패딩으로 무장한 모습이 어떤 추위에도 끄떡 없을 것 같다.
귀여운 표정은 덤!

강아지와의 남다른 케미도 자랑했다.
그 와중에 옆으로 드러난 턱선과 콧대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