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보다 따뜻하고 패딩보단 예쁘게 입어보자
조회수 2017. 12. 1. 07: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연예인들의 무스탕 스타일링
영하의 온도에 '이불밖은 위험해'를
저절로 외치게 되는 겨울이다.
따뜻하게 다니고 싶지만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기 싫은 요즘.
이럴 때 제격인 패션 아이템이 있다.
바로, 무스탕이다.
코트보다는 따뜻하고 패딩보단 스타일리쉬한 무스탕!
그래서 모아봤다.
▷ 선미
코트같이 긴 기장의 무스탕 패션을 선보였다.
코트같이 긴 기장의 무스탕 패션을 선보였다.
올블랙인 상, 하의 위에 밝은 계열의 무스탕을 더해 한층 밝은 패션을 완성했다.
▷ 김고은
청바지와 티셔츠에 가벼운 무스탕을 더해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청바지와 티셔츠에 가벼운 무스탕을 더해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상의와 비슷하게 어두운 계열의 무스탕을 매치해 통일감을 높였다.
▷ 정연
정연은 긴 길이의 무스탕부터 짧은 길이의 무스탕까지 다양하게 소화했다.
정연은 긴 길이의 무스탕부터 짧은 길이의 무스탕까지 다양하게 소화했다.
색상 또한 블랙부터 카멜까지 함께 입는 옷에 따라 다양하게 매치했다.
▷ 공효진
하얀색 무스탕으로 청순미가 한층 업그레이드!
하얀색 무스탕으로 청순미가 한층 업그레이드!
핑크색 망고모자와 두툼한 무스탕을 함께 매치해 보기만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무스탕 패션을 완성했다.
▷ 아이유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블랙 무스탕을 더해 시크함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블랙 무스탕을 더해 시크함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머리 하나 넘겼을 뿐인데 시크함 가득하다.
▷ 찬열
찬열 역시 시크한 느낌 가득한 무스탕 패션을 선보였다.
찬열 역시 시크한 느낌 가득한 무스탕 패션을 선보였다.
목폴라티와 무스탕으로 따뜻함과 스타일리쉬함도 함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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