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후임은 누가 되려나

조회수 2017. 8. 8. 2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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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효진

규현의 군 입대로 TO가 생긴 ‘라디오스타’ MC석!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MC인 만큼 이 자리를 노리는 스타들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MC들의 역할이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라디오스타’에서도 차기 MC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덕분에 최근 몇 주간에 걸쳐 MC 실무평가가 진행되고 있는데 


강승윤, 서장훈, 정준영, 성규, 키, 황치열, 이홍기, 전진, 은혁, 솔비가 거쳐 갔고 강남, 진영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과연 누가 규현의 후임 자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반응이 호의적인 유력 후보들을 짚어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김희철


규현 직전의 ‘라디오스타’ MC였던 인물이기에 차기 MC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당시 김구라와의 호흡으로 호평 받던 김희철 역시 복무를 위해 규현에게 자리를 넘겨줬듯,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다.


물론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기세가 등등하다는 것도 가산점!

출처: 뉴스에이드DB
# 성규

능수능란한 예능 센스로 호평 받는 아이돌이다.


쟁쟁한 경력의 선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거침없는 멘트를 던질 수 있는 캐릭터가 강점이다.


최근 스페셜MC로 나섰을 때도 실무평가(?)에서 시청자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전진

과거 ‘무한도전’ 고정이었던 바이브가 살아있는 전통 예능 강자다.


엉뚱한 캐릭터와 거침없는 에너지로 토크 프로그램에서 유독 활약이 좋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지지를 얻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강승윤

새로운 얼굴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후보다.


젊고 패기 넘치는 신인의 모습과 노련한 MC들의 몰이에 당황하는 풋풋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게 강점이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솔비

‘라디오스타’의 첫 여성 MC다.


여성 MC로서 ‘라디오스타’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김구라에 맞서며 던지는 돌직구 사이다발언, 독특한 캐릭터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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