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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선풍적인 인기라는 더빙 어플!

각종 명대사와 유행어에 더빙을 할 수 있게 만든 덕분에 타임라인이 뒤덮이고 있다고 한다.

이 더빙 어플에 푹 빠져 재능 낭비(?)중인 스타 5인을 모아봤다.

# 아이유

슬라임에 이어 유행에 재빠른 아이유도 더빙 어플에 빠졌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 윤아

주안이의 ‘주세요’를 따라하며 야식을 달라고 어필하는 모습이다. 댓글이 cute로 뒤덮일 정도다.

# 수지

중독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푹 빠져 있다. 촬영 중에도,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연기 열정을 뽐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 설리

어린아이의 말투를 디테일하게 더빙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인기 영상에 뜨는 바람에 설리인 줄 모르고 본 팔로워들이 깜짝 놀라기도!

# 이홍기

전설의 명대사인 ‘내가 고자라니’ 더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얼한 표정으로 연기력을 발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