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안티에이징의 산증인
조회수 2017. 8. 20.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털털한 성격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데
요즘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김희선!
새침떼기 같은 외모와는 달리
하지만 무엇보다도,
세월을 비켜간 예쁜 외모에 시선을 뺏기기 십상.
그래서 뉴스에이드 DB를 털어
사진들을 모아봤다.
상의 중간, 중간에 있는 레이스 시스루와
화려한 스커트가 여성스러움을 업그레이드 했다.
화려한 스커트가 여성스러움을 업그레이드 했다.
아이컨택 하는 순간, 심쿵!
위로 한껏 올려 묶은 머리에
패션은... 음?
패션은... 음?
그래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
스커트 마다 크게 박힌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소가 아름답다.
상의와 하의 모두 레드로 강렬한 패션에
흰색 재킷을 함게 입어 밸런스를 맞췄다.
흰색 재킷을 함게 입어 밸런스를 맞췄다.
하지만 눈빛은 아련 그 자체.
한 런칭행사에서의 모습이다.
상의와 하의 모두 블루 계열로 맞춰 입었다.
상의와 하의 모두 블루 계열로 맞춰 입었다.
머리를 살짝 넘기니 예쁨이 한층 더해지는 느낌!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운 청청 패션도 시원하게 소화했다.
구두까지 블루 계열로 맞춘 것이 포인트다.
구두까지 블루 계열로 맞춘 것이 포인트다.
공항에서는 한층 시원해 보이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쿨하게 머리를 넘기는 것이 예쁨 포인트!
쿨하게 머리를 넘기는 것이 예쁨 포인트!
선글라스를 벗어도 미모는 여전하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는
강렬한 레드립과 함께 소화했다.
강렬한 레드립과 함께 소화했다.
가까이에서 보니 물광피부가 한층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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