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잔소리도 철벽방어 가능할 것 같은 연예인
조회수 2018. 2. 15. 09:2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자주 만나지 못해
큰 가족행사나 명절에 만나뵙는 친척 어른들.
오랜만에 만남이 반갑지만
쏟아지는 과도한 관심과
잔소리는 언제 들어도 적응 안되고 힘든 것일 뿐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잔소리 폭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 마련인데
그래서 모아봤다.
설날 잔소리 철벽 방어해줄 것 같은 연예인.
▷ 김숙
가부장제가 아닌 가모장제를 주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숙.
가부장제가 아닌 가모장제를 주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숙.
명절 어른들 잔소리 대부분의 패턴인
취업→결혼→출산 모두 철벽방어 해줄 것 같다.
취업→결혼→출산 모두 철벽방어 해줄 것 같다.
▷ 제시
평소 쎈언니 캐릭터로 돌직구를 잘 날리기로 유명한 제시.
평소 쎈언니 캐릭터로 돌직구를 잘 날리기로 유명한 제시.
명절 그 어떤 잔소리가 쏟아져도
사이다 같은 돌직구 발언으로 모두 방어 가능할 것 같다.
사이다 같은 돌직구 발언으로 모두 방어 가능할 것 같다.
▷ 김희철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4차원의 매력을 가진 김희철.
평소 할 말은 한다 라는 이미지가 강해 어떤 잔소리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을 것 같은 연예인 중 하나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4차원의 매력을 가진 김희철.
평소 할 말은 한다 라는 이미지가 강해 어떤 잔소리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을 것 같은 연예인 중 하나다.
특히 어떤 잔소리에도 특유의 4차원 논리를 내세워 잘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 홍진영
평소 애교 많기로 유명한 홍진영.
그 어떤 잔소리 앞에서도 독보적인 애교를 선보이며 어른들의 잔소리를 잘 피해나갈 것 같다.
평소 애교 많기로 유명한 홍진영.
그 어떤 잔소리 앞에서도 독보적인 애교를 선보이며 어른들의 잔소리를 잘 피해나갈 것 같다.
예를 들면 이런 애교로 말이다.
▷ 유재석
어떤 어른들에게도 잔소리 같은 것은 듣지 않을 것 같이 바른 이미지의 소유자인 유재석.
잔소리를 듣기보단 하는 쪽에 가까운 것이 사실.
어떤 어른들에게도 잔소리 같은 것은 듣지 않을 것 같이 바른 이미지의 소유자인 유재석.
잔소리를 듣기보단 하는 쪽에 가까운 것이 사실.
하지만 이런 유재석에게 잔소리 폭격이 쏟아진다면
특유의 입담과 약도 없다는(?) 진행병으로 교묘하게 잔소리를 잘 피해갈 것 같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특유의 입담과 약도 없다는(?) 진행병으로 교묘하게 잔소리를 잘 피해갈 것 같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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