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섹시 무대 의상 10

조회수 2017. 4. 21. 13: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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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현아가 'TRIPLE H'로 돌아왔다.
'TRIPLE H'는
현아와 펜타곤의 이던, 후이가 함께하는
혼성유닛!(밑줄 쫙)
흔치 않은 혼성 그룹이라 더욱 눈에 띄는데
현아는 스타일링에 직접 참여했던 적이 있어
이번 활동의 패션 역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전의 무대 위 현아는 어땠을까
2012년 '아이스크림'부터 2016 '어때?'까지
현아의 무대 위 스타일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흐트러지지 마'

현아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었던 'MELTING'에 수록된 곡이다.
당당함 넘치는 가사에 걸맞게 스타일에서부터 강렬함이 가득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Ice Cream'

제목은 달달하지만 스타일링은 섹시하다.
알파벳이 들어간 망사 스타킹이 눈에 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내일은 없어'

'트러블메이커' 두 번째 앨범 'Chemistry' 활동 당시 모습이다.
버건디 톱과 체인, 망사 스타킹이 인상적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섹시함을 박시한 퍼 재킷으로 가리려 했지만 역부족인 듯 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스포티한 자켓도 현아의 섹시함을 감출 순 없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빨개요'

노래 제목은 레드 컬러를 연상시키지만 의상은 올 블랙이다.
헤어 컬러와 더불어 섹시함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시원하게 드러낸 쇄골라인이 돋보인다.
큰 별모양의 귀걸이와 톱의 색상 또한 조화롭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 또한 '빨개요' 활동 당시 사진이다.
여기에서도 무대 의상은 올 화이트다.
현아에 화이트 컬러를 끼얹으니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 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잘나가서 그래'

특별한 노출은 없지만 가죽재킷에 시크함이 더해졌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어때?'

살짝 보이는 어깨라인에 심쿵력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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