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30대 초반이 입기 딱 좋은 스타일
최근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신혜선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매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20대 후반, 30대 초반 여성들이 참고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간 SNS, 공식 석상에서 선보인 신혜선의 패션을 살펴보자.
1. 재킷룩
재킷을 활용한 패션은 특히
2030 오피스룩으로 제격이다.
컬러를 맞춘 안정적인 느낌의
투피스와 재킷룩을 선보였는데
단정한 단발머리에 드롭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화려하진 않지만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2. 스커트룩
기장이 짧은 스커트로 어려 보이는
동안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화사한 컬러 혹은 패턴 스커트를 활용해
발랄한 느낌이 가득하다.
3. 원피스룩
재킷형 원피스나 언밸런스 기장의 스커트 등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역시 화려하기보다는 깔끔하고
수수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레이스 원피스, 체크 플레어 원피스 등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데일리룩에서도 활용해볼 만한
웨어러블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4. 라이더 재킷룩
걸크러시 매력 드러내고 싶을 땐 단연 라이더 재킷이다.
신혜선은 미니백, 핑크 터틀넥, 스커트의 비즈 장식 등이
매니시해 보이기보단 사랑스러운 라이더 재킷 룩을 완성했다.
5. 코트룩
오버핏의 아우터로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내보자. 그중 감각적인 체크 재킷은 이번 시즌 눈여겨봐야 할 아이템이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패턴, 컬러 아이템들을
적절히 레이어링 하면
트렌디한 데이릴룩을 연출할 수 있다.
수납 공간 넉넉한 버건디백이나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플로럴 패턴 원피스,
와이드 팬츠 등 심플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