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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맞서는 폭염패션 8

조회수 2017. 8. 6.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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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더워지는 여름.
올해도 기록적인 폭염으로
날마다 최고온도를 갱신하는 날씨에 지쳐만 가는데,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즐기라고 하지 않았는가
최대한 덜 덥게,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입는 법 정리해봤다.
아래의 사진들에서 폭염에 맞서는 패션 알아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김사랑
더운 여름에는 짧은 것이 최고다.
김사랑은 빈틈없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상의는 무지 티셔츠로 깔끔함을 더했다.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민소매 원피스도 입었다.
상의와 하의를 나눠 입을 필요 없이 한번에 입을 수 있는 원피스는 간편함까지 갖춘 아이템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조이
과감하게 복근을 드러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조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패션이겠지만
민소매 크롭티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더위 물러가라~'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 태연
10주년을 기념해 컴백하는 소녀시대 티저 촬영 당시의 모습을 SNS에 업로드했다.
콘셉트가 있는 촬영이기 때문에 더욱 과감한 패션이긴 하지만 란제리룩은 시원함을 더한다.
출처: 여자친구 페이스북
▷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여름과 청순함이라는 콘셉트에 맞춰서
티저 촬영 당시의 패션도 휴가철룩을 연상시키는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여자친구 페이스북
해변가에서 굳이 수영복을 입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조금 더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휴가철룩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한예슬
한예슬 역시 완벽한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민소매 패션을 선보였다.
긴 목과 더불어 보기만해도 시원해진다.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SNS에 업로드한 사진들을 보면 핫팬츠로 시원함을 더한 패션을 주로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밖은 덥고 실내는 에어컨 바람 때문에 덥다면 상의는 얇은 긴 소매, 하의는 핫팬츠로 냉방병을 예방(?) 할수도 있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혜리 역시 민소매와 핫팬츠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꽃받침 포즈는 깜찍함을 더한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어깨라인을 훤히 드러내는 오프숄더 패션도 선보였다.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티파니
티파니는 복근이 살짝 보이는 민소매 패션에 로브를 더해 과하지 않아 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로브를 입은 듯 안 입은 듯 한쪽 어깨만 살짝 드러내어 예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지드래곤
민소매와 앞쪽만 살짝 길게 되어있는 핫팬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상의와 하의는 짧지만 목도리와 비니로 과함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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