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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되찾아 돌아온 스타 5

조회수 2017. 3. 24. 15: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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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문지연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스타들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은 언제나 놀람과 걱정을 안겨준다.


왜냐하면 바쁜 스케줄 탓에 몸을 돌보지 못하다 보니, 뒤늦게 질병을 발견해 더 악화되지 않게 휴식기를 가져야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이런 안타까운 이유로 휴식기를 가져왔는데....
물론 다행히 시간이 흘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들의 곁에 돌아온 이들이 있다!


아픔을 딛고 다시 돌아온 스타들 누가 있을까?

출처: 뉴스에이드DB

# 지수


현재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인국두 역을 맡아 활약 중인 지수는 지난해 한 차례 투병 생활을 해야 했다. 



JTBC ‘판타스틱’ 촬영 중 급성골수염 진단으로 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휴식을 취했다. 



많은 팬들의 응원 덕분인지 이후 건강을 조금씩 회복해 ‘판타스틱' 촬영장에도 복귀할 수 있었다. 


현재는 완쾌한 상태며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고.
출처: 뉴스에이드DB

# 오지은



오지은은 지난해 MBC ‘불어라 미풍아’ 출연 중 전치 8주에 해당하는 발목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하게 됐다. 


병원 치료를 받으며 촬영을 강행하려했지만 수술 때문에 불가피하게 하차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그는 회복에 집중해왔다.

그러던 중 들려온 반가운 소식! 


오지은이 오는 4월 중 방영되는 KBS ‘이름 없는 여자’에 출연을 확정했다. 


건강을 회복했으니 이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차례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정형돈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스타들도 있었다. 


정형돈이 대표적 케이스인데 지난 2015년 공황장애 등 건강 상의 문제로 출연 중이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물러났다.  



당시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과 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그리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니 팬들의 아쉬움이 컸던 것은 당연한 일...


정형돈은 이후 10개월 정도 휴식을 취했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재 그는 ‘주간아이돌’과 JTBC ‘뭉치면 뜬다’ 등에 출연 중이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최성원


뒤늦게 주목을 받았던 최성원에게도 한 번의 시련이 찾아왔었다. 


tvN ‘응답하라 1988’로 이름을 알린 지 얼마 안돼 JTBC ‘마녀보감’ 촬영을 진행하던 중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고 약 10개월 만인 지난 2월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무대에 올라 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줬다.



당시 최성원은 자신의 SNS에 “조급해하지 않으며 천천히 회복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최성원의 쾌유를 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박주미


박주미는 지난 2012년 차량이 반파 되는 대형 교통사고로 인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고 KBS ‘대왕의 꿈’에서 하차했었다.  



이 사고로 박주미는 식도가 찢어지고 얼굴이 다치는 부상을 입었는데 천천히 회복에 집중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 때 노력 덕분인지 현재는 매우 건강한 모습으로 다수 작품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도 꾸준히 스타들의 건강 악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건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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