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한장 다 주옥 같은 하정우 사진
조회수 2018. 1. 1. 12:25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이 연일 흥행이다.
그 중
'강림' 역을 맡은 하정우 역시 연일 화제인데,
그렇다면 그동안의 하정우는 어땠을까
뉴스에이드 DB를 열심히 살펴본 결과
매 해마다 하나 이상의 영화에 출연,
그 누구보다 열일하는 배우임을 알 수 있었다.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열일하는 배우,
하정우 변천사.
▷ 2008년
지금보다는 조금 앳된 모습이 눈에 띈다.
지금보다는 조금 앳된 모습이 눈에 띈다.
▷ 2009년
영화 '보트' 기자간담회에서의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썼다 벗었다 하는 것이 포토타임에서의 긴장감을 한층 드러낸다.
영화 '보트' 기자간담회에서의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썼다 벗었다 하는 것이 포토타임에서의 긴장감을 한층 드러낸다.
같은 해 영화 '국가대표'에서의 모습이다.
메달을 걸고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메달을 걸고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 2010년
영화 '황해' 언론시사회에서의 모습이다.
이전보다 짧아진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히려 조금 어려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영화 '황해' 언론시사회에서의 모습이다.
이전보다 짧아진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히려 조금 어려진 느낌이 물씬 풍긴다.
▷ 2012년
영화 '577 프로젝트' 언론시사회에서의 모습이다.
편하게 맨 타이가 눈에 띈다.
영화 '577 프로젝트' 언론시사회에서의 모습이다.
편하게 맨 타이가 눈에 띈다.
▷2013년
영화 '베를린'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대본을 보고 있을 뿐인데 그야말로 영화 속 한 장면이 따로 없다.
영화 '베를린'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대본을 보고 있을 뿐인데 그야말로 영화 속 한 장면이 따로 없다.
인터뷰 때의 모습에서는 한층 더 진지함이 묻어난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이전의 모습들과 달리 완전 짧게 자른 머리가 눈에 띈다.
이전의 모습들과 달리 완전 짧게 자른 머리가 눈에 띈다.
▷ 2014년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캐주얼한 차림과 운동화가 편안하면서도 깔끔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캐주얼한 차림과 운동화가 편안하면서도 깔끔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슈트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 2015년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푸른 빛의 슈트가 멋짐을 더했다.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푸른 빛의 슈트가 멋짐을 더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쿨하게 머리를 넘기는 모습에서 장난기가 묻어나는 모습이다.
▷ 2016년
영화 '아가씨'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브라운 계열의 슈트와 바르게 빗어 넘긴 머리가 멋짐을 더한다.
영화 '아가씨'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브라운 계열의 슈트와 바르게 빗어 넘긴 머리가 멋짐을 더한다.
영화 '아가씨' 언론시사회에서는 타이와 이어지는 듯 선이 들어가 있는 셔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보너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보너스!
▷ 2017년
가장 최근의 모습이다.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살짝 들어간 웨이브와 옆으로 빗어 넘긴 머리가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다.
가장 최근의 모습이다.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 제작보고회에서의 모습이다.
살짝 들어간 웨이브와 옆으로 빗어 넘긴 머리가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다.
마지막으로 '신과 함께: 죄와 벌' 츄잉챗 카톡방에 직접 올린 셀카다.
약간 난해한 듯 초근접 셀카가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친다.
약간 난해한 듯 초근접 셀카가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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