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 마음 어려워지게 옷 입는 스타들

조회수 2017. 9. 1. 10: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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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항상 핫한 아이템을 착용한 예쁘고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는 스타들이지만 은근히 독특한 패션세계를 가진 경우도 많다.
방송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졌던 경우들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전현무

'슈스스' 한혜연의 조언도 아무 의미 없었을 만큼, 종 잡을 수 없는 전현무의 패션 세계. MBC '나 혼자 산다'를 보면 스스로도 의아해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기안84

기안84의 엄청난 패딩 사랑. 대개 턱시도, 드레스를 입는 시상식 레드카펫에도 패딩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아이유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하는 취향'이 확인됐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고경표&조정석

SBS '질투의 화신'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두 사람. 온라인에 떠도는 과거 사진들을 통해 독특한(?) 패션관이 증명됐던 케이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정형돈

'미존개오'로 연예계를 쥐락펴락했던 정형돈. 눈에 보이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주워 입은 듯한 내추럴함이 정형돈 패션의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성시경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에서 패션에 관심이 없다고 여러 차례 말한 바 있는 성시경.

공식석상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옷이 문제가 아니다. 굽은 어깨와 허리만 펴줘도 멋있음이 100배는 상승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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