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차세대 패셔니스타 5
조회수 2018. 2. 27.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아래 사진들을 참고해 나만의 센스있는 패션 완성해보자.
외출하기 전이면 늘
옷장을 열고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기 일쑤!
누군가 옷을 골라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 정리해봤다.
떠오르는 차세대 패셔니스타.
▷ 오연서
평소 화려하게 꾸민 스타일보다는 데일리룩으로 추천 하기에 좋은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오연서.
평소 화려하게 꾸민 스타일보다는 데일리룩으로 추천 하기에 좋은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오연서.
특별하지 않은 코트와 체크 셔츠이지만 청바지와 함께 매치해 완벽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셔츠는 앞만 살짝 바지 안으로 넣어 입고 셔츠 소매는 코트 밖으로 접어 입었다.
셔츠는 앞만 살짝 바지 안으로 넣어 입고 셔츠 소매는 코트 밖으로 접어 입었다.
카라와 소매에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가 있는 올 블랙 패션은 붉은 립컬러와 함께 시크하게 소화했다.
▷ 이선빈
패션 기본템인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는 강한 레드 컬러의 구두와 함께 소화했다.
패션 기본템인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는 강한 레드 컬러의 구두와 함께 소화했다.
쇼파에 앉아 있을 뿐인데도 센스있는 패션이 눈에 띈다.
밝은 컬러의 청바지에 보라색 재킷과 벙거지 모자를 매치했다.
밝은 컬러의 청바지에 보라색 재킷과 벙거지 모자를 매치했다.
편안함이 가득한 카디건은 한쪽 어깨는 살짝 내려 입어 청순한 느낌의 패션으로 완성했다.
벨트와 가방의 컬러를 같은 계열로 매치해 통일감도 높인 것이 포인트!
벨트와 가방의 컬러를 같은 계열로 매치해 통일감도 높인 것이 포인트!
▷ 손나은
평소 레깅스 패션을 잘 선보이기로 유명한 손나은.
니트와 트레이닝 바지에 구두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바지와 가방의 컬러는 블랙으로 맞추고 니트와 구두는 화이트로 맞춰 블랙&화이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평소 레깅스 패션을 잘 선보이기로 유명한 손나은.
니트와 트레이닝 바지에 구두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바지와 가방의 컬러는 블랙으로 맞추고 니트와 구두는 화이트로 맞춰 블랙&화이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뉴욕에서도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은 눈에 띈다.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와 운동화에 매치한 블랙 롱코트가 센스있다.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와 운동화에 매치한 블랙 롱코트가 센스있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블랙 레깅스에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계열의 컬러에 매치한 화이트 운동화가 가벼움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계열의 컬러에 매치한 화이트 운동화가 가벼움을 더했다.
▷ 김도연
큰 키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김도연.
남다른 비율로 여러 스타일의 옷을 잘 소화한다.
큰 키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김도연.
남다른 비율로 여러 스타일의 옷을 잘 소화한다.
청바지와 맨투맨, 항공점퍼를 적절하게 잘 매치했다.
청바지와 같은 계열의 블루 항공점퍼는 상의보다 조금 더 짧은 기장을 선택해 가벼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청바지와 같은 계열의 블루 항공점퍼는 상의보다 조금 더 짧은 기장을 선택해 가벼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 제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제니. 블랙핑크 SNS를 살펴보면 평소 남다른 제니의 패션 센스를 볼 수 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제니. 블랙핑크 SNS를 살펴보면 평소 남다른 제니의 패션 센스를 볼 수 있다.
짧은 미니스커트 스타일도 남다른 각선미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니트 스니커트나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니트 스니커트나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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