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역대 무대의상 10

조회수 2017. 4. 18.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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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EXID가 최근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로 돌아왔다.
이번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섹시한 이미지를 벗어던졌다는
EXID!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바로!!
하니랄까!!
누구보다 팀의 콘셉트를 잘 소화하고 있는 멤버인 만큼
이번 '낮보다는 밤'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그래서 모아봤다.
2014년 '위아래'부터 2017년 '낮보다는 밤'까지
하니의 역대 무대 의상들을 쭉 훑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위아래'

'위아래'는 섹시코드가 확실했다.

남자친구의 셔츠를 빼앗아 입은 듯, 치명적인 하의 실종 패션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시간이 흐르면서 '위 아래' 무대 의상도 다양해졌다. 올 블랙무대의상으로 섹시에 카리스마를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 '아 예(AH YEAH)'
▷ '아 예(AH YEAH)'

'아 예'의 무대의상 포인트는 색깔에 있다.

'위 아래'에서 애용했던 블랙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화이트에 청재킷을 매치하는 등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3. 'HOT PINK'
▷ 'HOT PINK'


'파~' 하고 숨을 내쉬면 튿어질 것 처럼 몸에 밀착된 의상이 포인트! 강렬한 머리색과 메이크업이 섹시미를 업! 시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런 옷도 입었다. 노래 제목에 가장 충실한 의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강렬한 핫핑크! 예!!

시도할 생각도 하면 안될 것 같은 망사 스타킹은 하니의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하는 걸로!
출처: 뉴스에이드 DB
4. 'L.I.E'
▷ 'L.I.E'

여름을 앞두고 발표한 앨범이기 때문일까. 의상은 물론 포즈까지 정말 시원~했다. 이 즈음 하니가 단발로 머리를 자르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짚업 후디로 스포티한 느낌을 냈다. 그렇지만 허리라인,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섹시함도 놓치지 않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런 느낌은 어때요? (후훗) 핑크를 넣은 밀리터리 패턴으로 상큼함이 푱푱!
출처: 뉴스에이드 DB
5. '낮보다는 밤'
▷ '낮보다는 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하늘색 재킷을 이렇게 잘 소화했다.

박시한 재킷은 이번 '낮보다는 밤'의 메인 패션 아이템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요즘 재킷은 원없이 입고 있는 하니. 이번에는 화이트 바탕에 노란색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재킷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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