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예쁨! 10년 전이 오늘 같은 여배우들
조회수 2017. 7. 30. 1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시간이 흘러도 예쁨이 변함없는 스타들.
10년 전엔 어떤 모습이었을까?
2007년과 2017년 사진을 딱! 비교해보자.
세월이 느껴지는 거라곤 10년 전 사진의 뿌연 화질과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뿐!
나날이 리즈 갱신하고 있는 스타들을 모았다.
(의외로 찾기 힘들었던)
2007년=2017년 똑같은 여배우 7
1. 송혜교
먼저, 대표 동안 여배우 송혜교를 빼놓을 수 없다.
2007년 그는 ‘황진이’에서 짙은 스모키, 누디 립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어쩐지.. 수수한 메이크업의 최근 모습이 더 어려 보이는 듯!
2007년 그는 ‘황진이’에서 짙은 스모키, 누디 립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어쩐지.. 수수한 메이크업의 최근 모습이 더 어려 보이는 듯!
2. 임수정
2007년 영화 ‘행복’, 2017년 ‘시카고 타자기’에서의 모습이다.
예나 지금이나 오똑한 콧날, 동그랗고 큰 눈, 도톰한 입술까지 여전하다. 동안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예나 지금이나 오똑한 콧날, 동그랗고 큰 눈, 도톰한 입술까지 여전하다. 동안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3. 김태희
2007년 영화 ‘싸움’ 시사회 VS 2017년 팬사인회 모습이다.
어떤 사진이 과거인지 가려내기 힘들 정도다. 헤어스타일마저 변함없다.
어떤 사진이 과거인지 가려내기 힘들 정도다. 헤어스타일마저 변함없다.
4. 김사랑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사랑은 2007년 사극 ‘왕과 나’에서 매혹적인 어우동 역에 분했다.
최근 SNS에 게재한 셀카 속 모습과 같.다.
최근 SNS에 게재한 셀카 속 모습과 같.다.
5. 한지민
동안 여배우 한지민 역시 10년 전 모습과 변함이 없다.
2007년 ‘이산’에서는 차분한, 단아한 여성미를 내뿜었는데 최근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통통 튀는, 발랄한 로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다.
2007년 ‘이산’에서는 차분한, 단아한 여성미를 내뿜었는데 최근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통통 튀는, 발랄한 로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다.
6. 손예진
마지막은 세월이 흐를수록 청순해지는 손예진이다.
2007년 당시엔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노출 패션을 소화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내뿜었더랬다.
탱탱한 피부와 가녀린 몸매가 여전하다.
2007년 당시엔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노출 패션을 소화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내뿜었더랬다.
탱탱한 피부와 가녀린 몸매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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