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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고민? 앙상한 연예인 6

조회수 2018. 2. 24. 12: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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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서예지, 선미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다이어터들에게 탄탄하면서도 호리호리한

스타들의 몸매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타고난 체질 덕분에 너무 마른 몸매의 소유자가 된 

스타들이 있으니...! 


그래서 (부러운 마음 조금 더해) 

깡마른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선미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선미키 166cm에 몸무게 43kg이다.


이렇게 마른 몸매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다는데!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실제로는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다”고 토로했다.

마른 스타들의 남모를 고충이 있다니!
(공감하고 싶다.. 넘나 공감하고 싶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2 수영


수영도 과거 타고나길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라고 꼽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그의 SNS에는 툭 하면 부러질 듯

갈비뼈를 드러낸 개미허리가 즐비하다.


키 170㎝에 다리 길이만 107㎝라고 하니 

마른 몸매가 더욱 돋보일 수밖에! 

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3 청하


신흥 다이어트 자극 짤의 주인공 청하!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일 때면  

그의 마른 몸매는 섹시미로 중무장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최근 2kg을 더 감량해 현재 

161cm, 42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그의 다이어트 비결은 다름 아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다이어트=스트레스 아니었던가.
(세상 어렵.)
출처: 뉴스에이드 DB


#4 서예지 


마른 몸매가 집안 내력,

큰 키도 집안 내력인 스타가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서예지는 169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과거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으나 여전히 그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중.

출처: 서예지 인스타그램


#5 현아


현아164cm, 44kg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더 말랐을 것이라는 일부 팬들의

걱정 어린 소리도 있다. 


최근 공개한 일상 모습에서는 

더욱 마른 듯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10년간 같은 몸매를 유지해 온 이유를

“다이어트로 몸을 만드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말했다.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의 다이어트는 쭈욱.. ing


#6 윤아

먹성에 비해 참 살이 안 찐다며 

소녀시대 멤버들로 혀를 내둘렀던 윤아.


그는 168cm, 47kg이라고 알려져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윤아 인스타그램

크롭트를 입을 때면 갈비뼈가 도드라지고

검정 스타킹이나 짙은 의상을 입을 때면

그의 마른 몸매가 더 앙상해 보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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