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 스타들의 일상생활 엿보기
조회수 2018. 2. 3. 0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2018년은 개의 해인 무술년!
그렇기 때문에
개 띠 스타들에게 시선이 집중되기 마련.
이번 년도엔 어떤 활약을 더 보여줄지
기대를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그런 개띠 스타들의 데일리룩은 어떨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개띠 스타들의 데일리룩
▷ 수지
재킷과 청바지, 단화만 신었을 뿐인데 청순미 가득하다.
살짝 걷어 올린 소매와 바지 밑단이 포인트다.
재킷과 청바지, 단화만 신었을 뿐인데 청순미 가득하다.
살짝 걷어 올린 소매와 바지 밑단이 포인트다.
또 다른 날의 데일리룩은 보이시한 느낌이 가득하다.
자연스럽게 걸친 비니와 청재킷 위로 꺼내입은 후드티가 예쁘다.
자연스럽게 걸친 비니와 청재킷 위로 꺼내입은 후드티가 예쁘다.
▷ 혜리
맨투맨티와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예쁨이 뿜뿜!
잔디밭 위에서 양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맨투맨티와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예쁨이 뿜뿜!
잔디밭 위에서 양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다른 데일리룩 또한 편안한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로 멋을 냈다.
티셔츠에 크게 프린팅 된 글씨와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셔츠에 크게 프린팅 된 글씨와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크리스탈
네이비 컬러의 목폴라와 비슷한 컬러의 청바지로 멋낸 데일리룩을 입었다.
별다른 포인트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쁨 가득하다.
네이비 컬러의 목폴라와 비슷한 컬러의 청바지로 멋낸 데일리룩을 입었다.
별다른 포인트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쁨 가득하다.
돋보기를 들고 있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도 예쁨이 가득하다.
짙은 녹색 니트와 블랙 코트를 함께 매치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짙은 녹색 니트와 블랙 코트를 함께 매치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 손나은
가죽 재킷으로 멋을 더한 올 블랙 패션에 화이트 슈즈로 포인트를 준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는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레깅스가 슬림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가죽 재킷으로 멋을 더한 올 블랙 패션에 화이트 슈즈로 포인트를 준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는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레깅스가 슬림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다른 데일리룩으로는 편안한 티셔츠와 짙은 컬러의 진, 그리고 진한 녹색 스트라이프를 더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슬기
간단한 레터링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재킷을 함께 입어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간단한 레터링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재킷을 함께 입어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그리고 다른 데일리룩은 시크한 코트로 멋을 냈다.
군더더기 없는 티셔츠와 밑단이 넓은 진에 더한 앵클부츠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군더더기 없는 티셔츠와 밑단이 넓은 진에 더한 앵클부츠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 설리
가디건과 일자 팬츠로 멋을 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넥라인과 소매에 더해진 레이스가 포인트다.
가디건과 일자 팬츠로 멋을 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넥라인과 소매에 더해진 레이스가 포인트다.
다른 데일리룩으로는 분홍색 니트와 블랙 팬츠를 더한 패션을 선보였다.
다른 아우터 없이 자연스럽고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다른 아우터 없이 자연스럽고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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