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TV부터 밖에 걸린 옥외광고까지.

밖에 잠깐만 나가도 수많은 광고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 곳에 출연하는 연예인도 한 둘이 아니기 마련.

그렇다면

요즘 광고계가 주목하는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떠오르는 광고계 샛별, 모아봤다.

▷ 주이

최근 음료수 CF에서 독특한 춤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은 주이.

특유의 활발한 모습이 보고만 있어도 비타민이 터지는 듯 상큼한데

알고보면 음료수를 비롯해 스포츠의류, 게임, 화장품 등
여러 분야의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광고계 샛별이다.

▷ 아이린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한 레드벨벳.

멤버들 전체가 광고계의 블루칩이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린의 활약이 돋보인다.

콘택트렌즈부터 화장품, 커피, 신발, 자동차, 액세서리 등 7개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 차은우

얼굴천재라고 불리는 차은우.
여자들은 물론 남자가 봐도 잘생긴 외모와 스마트한 이미지 때문에 광고계에서 선호하는 남자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의류 브랜드는 물론 과자, 워터파크, 아이스크림, 화장품까지 여러 분야의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 김세정

숨어있는 광고계 샛별이다.

지난해 7개의 광고에 출연, 올해만 해도 화장품과 음료를 더해 총 9개의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 박보검

요즘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훈남 알바생으로 활약 중인 박보검.

2016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2017년에는 무려 12개의 광고를 찍기도 했다.

음료수부터 의류, 생활용품, 피자, 초콜릿, 아웃도어, 커피, 핸드폰 등 종류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