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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카디건 패션 6

조회수 2017. 9. 1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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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일교차가 심한 요즘.
반팔을 입자니 아침, 저녁이 춥고
긴팔을 입자니 아직은 더운 낮에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
이럴 때 입기 딱 좋은 패션 아이템이 있다.
더울 땐 들고 다니기에 좋고 추울 땐 바로 입을 수 있는
간편한 아이템.
바로, 카디건이다.
그래서 정리해봤다.
간절기 맞이 카디건 패션 모음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아이유

짧은 상, 하의를 모두 가려주는 오버 사이즈 카디건을 입었다.
단추를 잠궈 입으면 원피스 같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오버핏 카디건이기 때문에
소매가 손등을 살짝 가려주어 청순한 느낌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하니

간절기 카디건 패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적당한 길이감과 넉넉한 사이즈의 카디건이 참 예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카디건 안의 상의는 평범한 티셔츠로 자연스러움을 높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정채연

원피스 하나만 입기엔 살짝 추운 계절감을 카디건으로 커버한 패션이다.
원피스 위에 입는 것이기 때문에 길지 않은 카디건을 선택해 재킷같은 느낌을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화려한 색깔의 원피스에
무채색의 카디건으로 깔끔하게 매치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아이린

니트 상의와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청순한 느낌 뿜뿜!
짧은 하의에 카디건은 하의와 비슷한 길이감을 선택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움이 가득한 패션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세훈

여러 카디건 패션을 선보였다.
모두 다 청바지와 매치하긴 했지만 느낌에 따라 단추를 잠궈 입거나 잠그지 않은 상태로 센스 있는 카디건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비슷한 색감의 상의와 시크한 선글라스의 매치가 돋보인다.
귀에 꽂은 이어폰마저 하나의 패션같은 느낌을 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지코

전체적으로 블루톤의 패션은 한 눈에 들어오는 화려한 핑크색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줬다.
오렌지 빛깔의 헤어 컬러와 어우러져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그래도 포토타임 만큼은 시크함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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