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열애의 시작
조회수 2017. 6. 28. 12:09 수정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새로운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씨스타 보라와 빅스타 필독!
두 사람은 엠넷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가까워져
1년 가까이 열애 중이다.
그래서 열애의 시작이었던 ‘힛 더 스테이지’ 시절
이들이 함께였던 모습을 모아봤다.
먼저 보라의 인스타그램에는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친해진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많았다.
그리고 단체 사진에 빠지지 않는 얼굴 필독!
훈훈한 모습이다><
이어서 가본 필독의 인스타그램.
보라와 찍은 사진은 단 한 장이지만 밝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보라와 찍은 사진은 단 한 장이지만 밝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힛 더 스테이지’ 말고도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그림!
바로 그림!
필독은 최근 개인 전시회를 열만큼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필독의 SNS에서도 그가 직접 그린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
필독의 SNS에서도 그가 직접 그린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못지않게 보라도 꼼꼼한 손재주를 자랑한다.
SNS에 공개된 그림만 봐도 꽤 공을 많이 들인 섬세한 솜씨라는 걸 느끼게 한다.
SNS에 공개된 그림만 봐도 꽤 공을 많이 들인 섬세한 솜씨라는 걸 느끼게 한다.
여기서 마지막 포인트!
필독이 자주 그리는 시그니처 마크인 스마일을 보라의 SNS 곳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필독이 자주 그리는 시그니처 마크인 스마일을 보라의 SNS 곳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스마일 풍선을 들고 찍은 사진이나 뱀 그림 속에 있는 스마일이 눈에 띄는 건 기분 탓... 인가?
훈훈한 두 사람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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