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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지 함께 살펴보자!

빅사이즈 쇼핑몰을 운영 중이기도 한 이국주는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트렌디한 룩을 소화한다. 최근엔 데님을 활용해 빈티지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복고풍의 이노락이나 버킷햇도 최근들어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

어둡고 칙칙한 룩보다는 화사한 컬러 아이템을 즐기고, 액세서리 활용도 거침이 없다.

우아한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도 이국주의 시그니처 룩이다.

밑단에 프릴이 있거나 언밸런스 커팅, 트임과 같이 디테일이 독특한 디자인을 택해 시선을 분산시킨다. 역시 컬러는 화사하게!

김민경의 패션에선 '프릴' 활용이 돋보인다. 밑단이 A라인으로 부드럽게 퍼져 여성미를 배가해준다.

블라우스나 원피스, 스커트 등 페미닌한 아이템들을 주로 입는다.

레이어드하거나 화려한 패턴을 활용하기보다는 깔끔하고 심플한 조합을 선호한다.

핑크 마니아다운 면모도 엿보인다.

재킷, 맨투맨, 후디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톤온톤 핑크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뽀얀 피부 톤을 자랑하며 어떤 핑크든 거침없이 소화해낸다.

최근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와 커플룩을 맞춰 입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 홍윤화.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시밀러 룩을 연출해 연일 팔로워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사랑스러운 원피스와 양갈래 머리는 그의 시그니처 룩이나 다름없다.

주로 플라워 패턴을 선호하며 리본이나 프릴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밝은 톤의 원피스에 베스트를 곁들여 루즈핏의 원피스를 보다 슬림하게 연출하기도 한다.

앞서 화사한 컬러 활용이 돋보였던 스타들과 달리 이영자는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가 주를 이룬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

캐주얼한 레터링 티셔츠에 보이시한 베스트, 슬랙스를 매치하길 즐긴다.

여기에 이지적인 매력을 더해주는 안경과 손목시계는 필수!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는 한층 자유분방한 믹스매치룩을 뽐냈다.

역시 블랙 앤 화이트로 깔 맞춤했는데 유니크한 배기팬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