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한 스타들 -최신버전
어려서부터 많은 활동을 해왔던 이우진.
엠넷 '더 보이스 키즈'에도 출연했고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에도 출연했다. 그래서인지 아기아기한 이미지가 완전 강했는데!
최근 공개된 사진마다 스멀스멀 올라온 남자미(라고 하기는 아직 많~이 이르지만)를 보여주고 있다.
상큼한 모습으로 뉴스에이드 사무실에 찾아와 "일우진 아니구~요~ 이우진입니다!" 라고 하던 시절이 불과 1년 전인데!
그새 블랙의상도 시크하게 소화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래서인지 이우진이 속한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오는 18일 발표하는 신곡 제목도 '레알 남자'다. 영어로는 '리얼 맨'
제목부터 엄청난 남자다움이다.
얼마나 남자다워졌는지 기대를 안할 수가 없게 만든다.
갑자기 남자남자해진 두 번째 주인공은 박지빈이다.
아역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던 박지빈은 벌써 군대도 다녀왔다.
이제는 젖살까지 쏙 빠져 제법 나름의 분위기도 풍기고 있다.
아스트로의 막내! 교정기를 끼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던 막내 산하도 이제는 곧 성인이다.
여전히 형들 앞에서는 재롱둥이에 애교쟁이지만, 180cm가 훌쩍 넘는 큰 키에 힘입어 최근 남자미 뿜뿜해주고 있다.
빼놓을 수 없는 NCT드림이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멤버를 꼽자면 이제 20살이 된 맏형 마크와 막내 지성.
이들의 달라진 모습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SM스테이션으로 '조이(JOY)'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멤버들의 성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했는데..!
캐주얼한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슈트라는 것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다.
그리고 "정답입니다~"를 외치던 추억의 정답소녀! 김수정이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환한 웃음으로 출연 연예인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는데...!
최근 tvN '둥지탈출2'에 출연하면서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해 크게 화제가 됐다.
볼 때마다 놀랍게 성장하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연예인들, 또 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