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뿜뿜! '효리네 민박' 단기 알바생의 데일리룩
조회수 2018. 3. 14. 09:5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JTBC '효리네 민박2'에 단기 알바생이 투입된 박보검.
등장부터 존재감 뿜뿜!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면
박보검의 평소 스타일링은 어떨까.
▷ 니트
포근한 느낌이 가득한 니트.
겨울엔 빼놓을 수 없는 기본템이기도 한데,
박보검은 이 니트를 셔츠나 기본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해 센스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포근한 느낌이 가득한 니트.
겨울엔 빼놓을 수 없는 기본템이기도 한데,
박보검은 이 니트를 셔츠나 기본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해 센스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넥라인과 소매 부분에 더해진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더했다.
곳곳에 찢어진 포인트가 들어간 니트는 찢어진 바지와 함께 매치했다.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니트이기 때문에 셔츠가 아닌 블랙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손가락이 따로 빠지는 포인트가 더해진 블랙 니트는 블랙 팬츠와 함께 올 블랙 패션으로 완성했다.
굵은 펌 헤어와 함께 더해져 분위기 있는 스타일이 완성됐다.
▷ 맨투맨
상큼한 과일이 그려진 맨투맨은 흰 셔츠를 더해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
상큼한 과일이 그려진 맨투맨은 흰 셔츠를 더해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
소매와 넥라인 부분에만 살짝 빼 입은 셔츠가 깔끔하다.
▷ 재킷/점퍼
재킷이나 점퍼를 입을 때는 짧은 길이의 아이템으로 긴 다리를 강조해줬다.
재킷이나 점퍼를 입을 때는 짧은 길이의 아이템으로 긴 다리를 강조해줬다.
재킷과 함께 상의로 화이트 티셔츠를 함께 입어 너무 튀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항공점퍼 역시 어두운 계열의 컬러이기 때문에
화이트 니트를 매치해 입었다.
화이트 니트를 매치해 입었다.
공항에서의 모습이다.
두께감이 있는 항공점퍼는 블랙 목폴라와 함께 매치해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는데
원래도 작은 얼굴이 한층 더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두께감이 있는 항공점퍼는 블랙 목폴라와 함께 매치해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는데
원래도 작은 얼굴이 한층 더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 코트
코트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코트를 주로 입었는데
주로 청바지와 베이직한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박보검 표 코트룩을 완성했다.
코트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코트를 주로 입었는데
주로 청바지와 베이직한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박보검 표 코트룩을 완성했다.
트렌치코트도 마찬가지,
흰 티셔츠와 밑단을 살짝 접어올린 청바지에 긴 기장의 트렌치코트를 함께 입었다.
흰 티셔츠와 밑단을 살짝 접어올린 청바지에 긴 기장의 트렌치코트를 함께 입었다.
코트 중간에 대각선으로 큰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롱코트는 조금 짧은 목폴라티와 함께 매치했다.
코트 자체가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목폴라티는 무채색 계열을 함께 더한 것이 센스!
코트 자체가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목폴라티는 무채색 계열을 함께 더한 것이 센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