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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은 감추고 라인은 살리는 래쉬가드 패션

조회수 2018. 5. 31. 13: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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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시원한 바람을 쐬며
일상을 벗어나 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현실은 여행 계획을 세우며 꿈만 꾸고 있을 터.
비키니를 입을지 원피스를 입을지
행복한 고민 사이에서 래쉬가드를 추천한다.
보디라인은 적절히 감춰주며
스타일은 살려주는 래쉬가드!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 유라

수영 장에서의 래쉬가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유라.
살짝 기대어 있는 모습과 그 뒤로 펼쳐져 있는 그림같은 배경이 한 장의 화보같다.
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긴소매 래쉬가드를 입고 찍은 사진도 올렸다.
유라의 독보적인 각선미를 한층 더 부각시키는 짧은 하의가 눈에 들어온다.
출처: 한지우 인스타그램
▷ 한지우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착용했다.
머리를 묶느라 손을 올리고 있을 뿐인데 한 손에 다 들어올 듯 가녀린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그림자마저 섹시함 가득하다.
출처: 한채아 인스타그램
▷ 한채아

휴양지에서의 래쉬가드 스타일을 선보였다.
물놀이에 지친 듯 보드 위에 편하게 앉아있는 모습인데
보통 앉으면 숨어있던 살들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포인트다.

하의의 양쪽 패턴이 각기 다른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입어 화려함이 한층 더해졌다.
출처: 조보아 인스타그램
▷ 조보아

한 눈에 확 들어오는 형광 컬러와 스트라이프가 적절히 매치된 래쉬가드 스타일을 선보였다.

숨 쉴 틈 없이 보디라인과 밀착된 래쉬가드이지만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는 남다른 애플힙도 눈에 띈다.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 엄정화

래쉬가드를 입고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스타일의 래쉬가드인데
패턴이나 다른 컬러 없이 올 블랙으로 된 래쉬가드가 엄정화의 섹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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