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상 열애설 났던 스타들
조회수 2017. 6. 21. 14:23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또는 그 이상) 열애설이 났던 스타들이 있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서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실제 떼고 있어서 연기가 났던 커플(?)들 정리했다.
< 송혜교 - 송중기 >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드라마의 뜨거웠던 인기만큼이나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절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드라마의 뜨거웠던 인기만큼이나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절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
< 정려원 - 남태현 >
13살 나이차로도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 정도.
13살 나이차로도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 정도.
< 백진희 - 윤현민 >
'내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총 세 번의 열애설이 있었고, 마지막 열애설에서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공식적으로 2016년 4월부터 1년 2개월 째 예쁜 사랑 중이다.
'내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총 세 번의 열애설이 있었고, 마지막 열애설에서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공식적으로 2016년 4월부터 1년 2개월 째 예쁜 사랑 중이다.
< 나혜미 - 에릭 >
3년 전 한 차례 열애설이 있었으나 이를 부인했던 두 사람. 올해 또 한 번 열애설이 나자 각 소속사를 통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인정했다.
인정 후 한 달만에 결혼 발표까지! 내달 부부가 된다.
3년 전 한 차례 열애설이 있었으나 이를 부인했던 두 사람. 올해 또 한 번 열애설이 나자 각 소속사를 통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인정했다.
인정 후 한 달만에 결혼 발표까지! 내달 부부가 된다.
< 전혜빈 - 이준기 >
최다 열애설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2015년부터 4번이나 열애설이 났고 마지막 열애설에서 사이를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최다 열애설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2015년부터 4번이나 열애설이 났고 마지막 열애설에서 사이를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 안소희 - 김수현 >
2015년 안소희가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회사를 옮기면서 열애설이 났고 이어 올초 중국발 결혼설도 불거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이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단호합 입장을 보였다.
2015년 안소희가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회사를 옮기면서 열애설이 났고 이어 올초 중국발 결혼설도 불거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이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단호합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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