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짓! NCT 127 컴백 비주얼
조회수 2017. 6. 14. 15: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출처: 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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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이 14일 미니3집 'CHERRY BOMB'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CHERRY BOMB' 쇼케이스!
먼저 가서 보고 상큼함 폭발하는 NCT127의 비주얼을 사진에 담아왔다. 상큼한데 멋있기까지 한 멤버들의 모습! 클로즈업으로 쭉~ 당겨보자.
똑 부러지게 말 참 잘하는 도영ㅎㅎ 머리카락을 보라색으로 염색해서 강렬한 인상을 줬다.
'고등래퍼'에도 출연하고 NCT드림도 하고 많이 바빴던 마크.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
맨 끝에 서 있다가 마이크만 잡으면 예능감 넘치는 입담 자랑했던 쟈니도 찰칵.
웃을듯 말듯 하다 팟!하고 미소가 번지는 순간이 있다. 사르르 녹는 재현의 꽃미모!
화려한 머리색으로 시선집중 시킨 태용.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해맑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 유타! 그 사이 볼살이 쏙 빠졌다.
해찬도 핑크빛 헤어로 변신했다. 순둥순둥 해보이는 미소로 시선 집중시켰다.
쟈니가 쇼케이스 중 "NCT127이 전체적으로 화려해졌다"고 했는데 태일 역시 이번에 곱슬곱슬한 헤어스타일로 멋을 냈다.
윈윈은 오차없이 탄 옆가르마로 도시남자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흐트러짐은 1도 용납하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꺅!!
이날 도영은 "매사에 열심히 하면 많이 사랑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는데 무대를 보면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역대급 퍼포먼스&비주얼로 돌아온 NCT 127!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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