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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엔딩 보여준 드라마들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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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06.15. | 34,9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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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거 봤어?"
드라마가 끝난 다음날 꼭 이야기되는 엔딩 장면들!

시청자들을 붙잡기 위해,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해 엔딩에 특히 신경 쓰는 드라마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말 그대로 '미친 엔딩'을 선보인 드라마들을 모아봤다.

출처 : JTBC 제공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미친 엔딩은 바로 3회 엔딩. 진아(손예진)가 준희(정해인)의 손을 먼저 잡으며 모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진아의 갑작스러운 도발(?)에 깜짝 놀란 준희의 딸꾹질은 단연 압권!

출처 : JTBC · [고백♡] 정해인 손잡는 손예진, 전달한 확실한 마음!

출처 : 도깨비 공식 포스터

# 도깨비


역대급 엔딩의 탄생을 알린 tvN '도깨비'.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아직도 '도깨비'의 OST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한 미친 엔딩은 바로 2회의 마지막 장면이다.


납치된 지은탁(김고은)을 구하러 간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의 투 샷이 그 주인공. 안갯속에서 걸어오는 두 남자의 모습은 '도깨비' 신드롬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출처 : tvN · [숨멎] 안개를 헤치고 걸어나오는 공유&이동욱

출처 : 태양의후예 공식 포스터

#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송송 커플을 탄생시킨 KBS '태양의 후예'.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다. 


'태양의 후예' 엔딩 중 손꼽히는 명장면은 바로 2회 엔딩.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이 우르크에서 다시 재회했던 2회 엔딩은 "지나가는 중에 잠깐 부딪히나 봅니다"라는 송중기의 내레이션으로 더 화제를 모았다.

출처 : KBS 2TV · 스페셜, 송중기♥송혜교 우르크서 재회로 포문

출처 : 지붕뚫고하이킥 공식 포스터

# 지붕 뚫고 하이킥


미친 엔딩의 대표주자다. 충격적인 결말로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주인공.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게 되면서 이 집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를 다뤘다.


마지막 장면은 신세경(신세경)과 이지훈(최다니엘)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장면으로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요"라는 신세경의 말과 함께 흑백 처리됐다. 


이후 두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암시가 나오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엔딩이다. 김병욱 PD가 이후 결말에 대해 사과하기도. 


출처 : 파리의연인 공식 포스터

# 파리의 연인


까칠한 재벌 2세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을 다룬 '파리의 연인'은 '지붕 뚫고 하이킥'과 쌍두마차를 이루는 미친 엔딩의 주인공이다.


판타지 같은 두 사람의 로맨스는 마지막, '모든 것은 소설이었다'라는 반전을 선사했다.


이후 충격적인 결말을 선보인 드라마에 늘 '파리의 연인급 결말'이라는 말이 따라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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