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면 놀라는 스타들의 실제 나이
조회수 2017. 1. 27. 14:08 수정
By. 뉴스에이드 하수정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통한다.
‘로코퀸’의 모습을 보여줬다.
연기력은 기본, 프로다운 철저한 자기 관리로
나이를 거꾸로 먹는 스타들이 있다.
얼굴만 보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여자 배우 5명을 모아봤다.
SBS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영애.
무릎 꿇고 오열하며 울어도 아름답고
한복을 입으면 동양의 미가 ‘폭발’해
더 아름다운 배우다.
1971년생으로 벌써 40대 후반이지만
데뷔 때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
20년째 ‘산소같은 여자’로 불리는 만큼
클로즈업 화면에서도 굴욕없는 피부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인 김혜수.
1970년생으로, 1986년 영화 ‘깜보’를 통해 데뷔했다.
연기 경력만 해도 32년이 넘었지만,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나이를 느낄 수 없는 배우다.
또, 언제나 한 발 앞서가는 패션을 보여주는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통한다.
청초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지닌 박주미.
1972년생으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잘 모르는 사람은 30대의 미혼으로 알고 있지만
알고 보면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한고은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배우다.
1975년생으로, 40대라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몸매를 위해 1년 내내 먹는 것을 조절하고
운동을 생활화하는 등
완벽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최지우는 한고은과 동갑으로 1975년생이다.
1994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는데,
과거와 현재 모습이 거의 달라진 게 없다.
최근 드라마에서는 13살 나이 차의 이준과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며
‘로코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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