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어 공개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조회수 2018. 2. 1. 15: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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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셀프 프로듀싱 두번째 이야기!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되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지난 주에는

[라이벌 대결 : 셀프 프로듀싱]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 되었는데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재미와 감동 두가지를 모두 잡았던,

두 번째 이야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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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 남자의 눈물, 그 의미는?


# 만능돌 유키스 ? ‘준’

무서운 상승세로 지난 순위 발표 때

유닛 B 1위를 차지한 ‘준’!!



‘준’의 눈물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 가슴을 아프게 했었죠..

# 소년공화국 - ‘수웅’

노래 하는 모습이 빛나도록 아름다운 ‘수웅’ 그 감정과 감동이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 된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 따뜻한 목소리 IM - ‘기석’

부드러운 미소 만큼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 분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기석’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줄래~”




그거 아세요?

잘생긴 애 X 잘생긴 애 X 잘생긴 애

= 슈퍼 그뤠잇!!




이 조합 아~주 칭찬해!!

이번 버터플라이 무대를 준비하며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었다고 하죠....... 대기 할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웅+기석의_잘생긴브이v_v.jpg
이남자의_다정한_평소눈빛.jpg

“우리 형이 ★★★★★ 해서 눈물을….” 준이를 챙기는 기석..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한송이의 장미꽃보다 아름다운 더유닛의 꽃을 든 남자들..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드아!!

누구보다 진솔하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했던 버터플라이 팀!! 그들의 눈물이 아름다운건 그 마음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울지마아아아앙 ㅠㅅㅠ

2. 최면에 걸린 듯 한 강렬한 무대


# 카리스마 래퍼 비트윈 - ‘정하’

Heartbeat 이후 또다시 정장으로 팬들 마음에 불 지르러 왔습니다~





# 아이돌 치트키 A.C.E - ‘찬’

귀여움, 카리스마, 실력 뭐 하나 빠짐이 없는 아이돌 치트키 ‘찬’



개성강한 래퍼들과 보컬들이 모였기에 모든 파트가 빛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선곡에서부터 엄청난 회의를 했던 버뮤다 트라이앵글 + Red sun 팀!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는 ‘찬’,’ 정하’

위에 사진이 너무 진지했죠? 저는 여전히 귀염둥이 ‘찬’ 입니다 ><


남자와 소년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하듯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었던 이들!

버뮤다 트라이앵글 + Red Sun 팀의 ‘찬’과 ‘정하’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






3. 섹시한데 사랑스러워


#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이현주’

1차투표 7위로 승승장구 중인 ‘이현주’


애교라는 특기가 찰떡인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이 의상은?!


섹시한 이 분위기…. 무엇?!




# 으른섹시 소나무 - ‘의진’

나 알지? 유닛 G 1등 (Pow당당er)

우리 무대 궁금해 ? 그럼 드르와 드르와




큐트+청순+섹시의 만남

짐작이 가시나요?




무대에 대한 힌트를 조금 더 찾아볼까요?

걸.크.러.쉬 뿜뿜!

아무도 의진의 멋쁨을 막을 수 없다

현주 보면 섹시한 무대 같기도 한데…

세상 혼자 사는 현주 혼자 귀엽고 섹시하고 다한다ㅠㅠ

우리 무대에 무슨 Problem 있나요?

없다면! 팔로팔로미~




4. 붉은 조명 + 벨벳 = ? 


# 매력적인 보이스 달샤벳 ? ‘우희’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고,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귀여운 보조개의 환상적인 조화!

왜 이렇게 상큼하게 웃는 거야 -////- (두근)

우희의 총알을 받아랏!



우희가 함께한 “잭팟”무대를 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했다죠.....



“뭐랄까.....

Jazz Bar 에 앉아 있는 느낌이랄까..?”

잭팟이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그녀들의 무대.. 다시 보시죠!






5. 여. 신. 강. 림


# 사랑스런 목소리 DIA 예빈

첫 투표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상위권 밖을 나가 본 적 없는


프로 아이돌, 프로 하트꾼

‘예빈’





# 앤씨아

유닛 메이커의 눈과 귀를

한꺼번에 사로 잡는 ‘앤씨아’


분위기까지 있으면

다른 사람들 오.또.카.지?!

짤.. 짤 좀 멈춰주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멈출 수가 없어요….

집중하는 두 요정

상위권 멤버 예빈과 앤씨아



실력파 두 보컬의 하모니는

정말 완벽조합!이었다구요.

어머 요정님!!!



친히 여기까지 오셔서

노래를 불러 주신다니

벌써 귀 호강이다 ㅠㅠ

넌 나만 바라보게 될 걸♬♪

당연하죠!!!

하얀 드레스 처럼 맑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 ‘앤씨아&예빈’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달라구!!!!

6.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 카리스마 굿데이 - ‘비바’

17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카리스마 뿜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비바’




# 매력적인 그녀 ‘이수지

실력과 리더쉽 예쁜 얼굴에 고운 인성까지!

만능 재주꾼 ‘이수지’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




‘이수지’와 ‘비바’의 무대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스토리 라인으로 무대를 구성했는데요. ‘복수’를 주제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애깅인데

무대에선 언니미 발산!

따라 올 테면 따라와봐 >_<

무사히 무대를 마친 수지의 상큼한 브이 *^^*V

기억하세요 비바, 수지팀 무대

단 한순간도 놓치면 안됩니다!!






셀프 프로듀싱 그 두번째 이야기

저희가 준비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찾아올게요~



가기 전에 WHAT?




토요일 밤 10시 45분 KBS 2TV
‘더 유닛’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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